블론세이브 0개 달라진KIA불펜

1면에이어서

Ilgan Sports - - Sports - 이형석기자

내·외야‘멀티플레이어’최원준이6타수3안타,정성훈이2타수1안타를기록하며이범호의빈자리를메워주고있다. “지난해와마찬가지로상대와경기하면우리끼리(내부)경쟁하는모습이다.동료선수가안타를치면‘나도지면안되겠다’는생각으로경기에임한다”고한안치홍의이야기처럼‘내부경쟁’이팀타선의위력을증가시킨다.

불펜은한층업그레이드됐다. KIA는 지난해구원진평균자책점이 5.71로 8위에그쳤다. 유일한 약점이었다. 올해는 8일까지평균자책점 3.20으로 뚝떨어졌다.블론세이브는단 1개도 없다. 지난해 1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불펜 평균자책점 10.75, 블론세이브 4개였던 점을 비교하면 거의 환골탈태수준이다.마무리김세현이1패3세이 브,평균자책점1.50으로뒷문을단단히잠그고있다. ‘최고령’임창용은5경기에서5이닝을 던져 무실점 2홀드로 짠물 피칭을이어가고있다.제구력이불안한김윤동은평균자책점 2.70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좋아진 모습이다. KIA는 이번 주(10~15일)에한화와롯데를상대로선두탈환에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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