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돔구장인데비가내리네

경기장파손오승환5일째휴식

Ilgan Sports - - SPORTS - 이형석기자

오승환(36)이 소속팀 토론토의 경기가 사흘연속취소된탓에5일째휴식하게됐다.

토론토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홈로저스센터에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캔자스시티와경기를가질예정이었다.

그런데 경기 시작 1시간 30분을 앞두고돌연취소결정이내려졌다.경기장지붕이파손됐기때문이다.토론토지역한파로돔구장인 로저스센터에 인접한 CN타워 외 벽에생긴얼음이떨어져경기장지붕일부가파손됐다.구단이보수작업에나섰지만경기취소가결정됐다.이날취소된경기는18일더블헤더로전행된다.

앞서토론토는 15·16일 클리블랜드와원정경기에서우천취소를 경험했다. 17일까

지 포함해 사흘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한것이다.

오승환의최근등판은지난 12일 볼티모어전(1이닝무실점)에멈춰있다.결국우천과갑작스러운경기장사정탓에닷새째휴식하게됐다.

연합뉴스

토론토코치레이퍼가17일홈구장인로저스센터의부서진지붕을쳐다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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