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김흥국 무너진명예,누가보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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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차원에서모든것을내려놓고오직협회와대한민국가수들을위해봉사하는자세로마무리하겠다”고전했다.

또 “나쁜 일로는그만유명해지고 싶다.조만간정말착하고좋은일을만들어실추된이미지를회복하겠다.전화위복이될것으로믿는다”고덧붙였다.

8일서울광진경찰서는김흥국에대한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기소 의견으로검찰에송치할계획이라고밝혔다.경찰은 A씨와김흥국을소환조사하고참고인조사를진행했지만 A씨의 주장을입증할만한증거를찾지못해무혐의로판단을내린것으로알려졌다.앞서30대여성A씨는지난3월“지인의소개로알게된김흥국과2016년 11월 술자리를가졌고만취해정신을잃은사이에성폭행을당했다.새벽에너무아파눈을떴는데김흥국이옆에서자고 있었다. 나도누워 있었다. 옷이다벗겨진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김흥국은펄쩍뛰며“사실무근”으로대응했다.또A씨를 명예훼손및 무고 혐의로맞고소했다. 정신적·물질적피해에대한2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제기했다.이와는별도로대한가수협회박일서전수석부회장은김흥국협회장을사문서위조혐의등으로고발했다. 9일박일서는일간스포츠에 “김흥국, 이혜민 상임부회장,담당 법무사 등을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죄,공정증서원본등의부실기재죄로고발하는내용을담은고발장을지난 8일 서울서대문경찰서를통해제출했다”고밝혔다.

박일서는추가인사를등기할당시에적합한절차를거치지않았다고주장했다.자신들과친한회원들을이사로등기하기위해허위의총회의사록을작성해작성명의인들의명의를위조하고,위조한총회의사 록을행사해공정증서원본등의부실기재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다. 박일서는 “협회정관상 2015년 9월 김흥국회장당선과동시에이사로등기된 인사들, 2018년 2월추가로이사에등기한인사들은총회에서인준절차를거치지않았다”고했다.

지난달 26일 박일서는김흥국을상해및손괴 혐의 등으로 고소한 바 있다. 박일서는전치 2주의 어깨염좌진단서와찢긴옷등을증거로 제출했다. 이에지난 2일 협회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수 선후배간오해로벌어진일에대해부끄럽게생각한다”며“최근해임된박일서등이일을제대로하지못해회장으로부터지적받았고이사회 이전에 징계위원회를 열고결과에따라처리했는데박일서회원등이일에대해확대했다”며 “회의에난입한박일서측을밖으로내보내는과정에서벌어진일이지폭행은없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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