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부상이탈 롯데상승세변수

Ilgan Sports - - SPORTS - 안희수기자

상승세를타고있는롯데에악재가생겼다.주전중견수민병헌(31)이부상으로이탈했다.

민병헌은지난9일에열린잠실LG전에서주루플레이도중우측옆구리통증을느껴교체됐다. 4회초선두타자로나와안타를쳤고,이후누상에서주루플레이를했다.그러나갑자기통증을소호했다.지난4월초엔햄스트링부상으로전력에서이탈했다. 8일에도몸살과위염증 세로선발라인업에서빠졌다.전반적으로컨디션이좋지않았다.

구단은10일오후민병헌의검진소식을전했다. 우측옆구리내복사근 2cm가 파열됐다고했다. “회복에만3~4주가소요될것같다”고전했다.

민병헌은올시즌을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계약을한선수다.시즌초반엔기대에못미 쳤지만,최근엔팀의상승세에기여할만큼좋은타격감을보여줬다.여전히투수진에부상자가많다.이런상황에서민병헌까지이탈했다.상승세에변수가될전망이다. 롯데는주루능력이좋은나경민을콜업해빈자리를메운다.당분간김문호가좌익수로나설전망이다.민병헌이이적한뒤코너외야로이동한전준우가제포지션인중견수로나설전망이다.

배중현기자 삼성최충연이지난달18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열린롯데전에서역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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