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 주연배우 온도차 데드풀2는호감,버닝은비호감

라이언레이놀즈,복면가왕출연등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007 작전을 방불케한 ‘복면가왕’ 출격은다시없을만한즐거운추억이됐다.지난 1일 ‘데드풀2’ 홍보차한국을처음방문한라이언레이놀즈는1박 2일을쪼개고쪼개할수있는모든일정을소화했다. “한국거주, 소주”등을입에올린입담과안마의자인터뷰만으로도‘열일’했다고칭찬받았지만 ‘복면가왕’ 출연이라는비밀작전이또있었다.

“사과문온도차”스티븐연욱일기논란

한번의 ‘손가락 실수’가 그간쌓은이미지를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곤두박질치게만들었다.

‘버닝’ 개봉을앞두고있는한국계미국인배우스티븐연의문제는비단욱일기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것에그치지않는다. 스티븐연은한국어와영어로1차 사과문을게재했다.문제는한국어와영어사과문의 어감이 달랐다는 점이다. 한국어사과문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해석하지않은영어사과문에는자신을비난하는이들을향한비판섞인내용을담았던것. 이글은40분만에삭제됐고,스티븐연은결국2차사과문을올려야했다.

욱일기는 현 일본 자위대의 군기로 군국주의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모두가 알아야 할 역사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실수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대처다. 수없이 강조해도 수 없이 반복하는진짜 실수기도 하다. 스티븐 연은 아쉽게도이를간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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