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164km타구콜론,뱃살블로킹

Ilgan Sports - - SPORTS -

메이저리그(45·텍사스)이최고령시속선수164㎞바톨로타구를콜론뱃살로블로킹했다.콜론은 17일(한국시간)에 열린메이저리그 시애틀전에 선발 등판했다. 4회말시애틀선두타자진세구라가받아친공은콜론의몸을향했다. 콜론이글러브를뻗었지만타구는콜론의배를강타했다.그러나아무렇지않다는듯공을주워1루에송구해잡아냈다. MLB닷컴에 따르면 세구라의 타구는시속 102마일(시속 164㎞).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이염려하며마운드주위로몰려들었지만,정작콜론은여유있는웃음을지으며‘괜찮다’고했다.콜론은경기이후“무척많은뱃살덕분에, 공을잡을수 있었다”며 웃었다.몇년전부터동료들은그에게‘빅섹시(Big Sexy)’라는 별명을붙여줬다. 1973년 5월 24일생으로 ‘현역최고령선수’인콜론은산전수전다겪은 베테랑이다. 1997년 콜로라도에서 데뷔한 콜론은 지난해까지 통산537경기(선발 528경기)에서 240승176패평균자책점4.04를 기록했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