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라이벌’여자부 두산만노리는남자부남자부감독들 통합4연패저지”한목소리

여자부는 어느팀이든한번씩승리”각오내달2일부터JTBC3 FOX Sports서생중계

Ilgan Sports - - 프론트 페이지 - 핸드볼코리아리그미디어데이

유쾌한설전과라이벌간팽팽한신경전이 오갔다. 더높은도약을꿈꾸는핸드볼의대표주자들이설렘속에새로운발걸음을내디뎠다.

대한핸드볼협회가 2 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여자부 8개 팀과 남자부 6개 팀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참가해새시즌을앞둔각오를밝히는자리다. 다음달 2일 SK 슈가글라이더즈와광주도시공사의여자부경기를시작으로2019년 4월22일까지6개월간대장정이이어진다.올해부터처음으로봄여름이아닌겨울에리그가열리는데다JTBC3 FOX Sports(이하 JTBC3)에서 100경기이상생중계할계획이어서대회를앞둔각팀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 “타도 두산”에 뜻을모은 남자부감독들과“어느팀이든이겨보겠다”는각오에불타는여자부감독들의출사표를모아봤다.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박성립감독“지난해 처음감독직을맡았는데우승팀자격으로나오게돼미디어데이자리가부담스럽고걱정도많이된다. 올시즌목표는 ‘2강’으로 잡고 있다. 꼭플레이오프에갈수있게최선을다할생각이다.빠른공격으로승부수를 던지겠다. 모든팀이다라이벌이지만부산시설공단은꼭이기고 싶다. 이유없이그냥이기고싶다.(웃음)” 서울시청임오경감독“몇 년간챔피언결정전에진출하면서단한명있는여자감독으로서이름값을한것 같다. 처음으로겨울리그로치르게돼이견이많을것같은데,그래도항상우리자리에서최선을다하는팀이되려고준비하고있다. 리그를치르는동안항상변수라는게있다고생각한다.아무래도부상선수가많이나오지않는팀이잘하게되는것 같다. 수많은변수와이변속에서기회가왔을때절대놓치지않는팀이되겠다.여자팀전체가우리 라이벌이고 누구든 이기고 싶다는마음을 갖고있다.모든팀을다한번씩이기고싶다.”

조영신(앞줄왼쪽)상무피닉스감독과임영철하남시청감독이29일서울청담동리베라호텔에서열린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미디어데이에서맞대결포즈를취하고있다. 정시종기자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