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독주막은SK,디펜딩챔피언의위엄이꿈틀댄다

불완전한전력에도1위모비스제압부산kt와공동2위 우승경쟁합세

Ilgan Sports - - SPORTS - 30일, KGC전서3연승도전

서울SK가상승세를탔다.

SK는지난27일‘대어’울산현대모비스를 잡았다. 지난 27일 SK는 현대모비스를상대로 86-76 승리를 거뒀다. 많은전문가들의예상을깬승리였다.우승후보0순위로꼽히는현대모비스는당시개막이후 5연승행진을달리고있었다.최상의전력을꾸리지못한SK에는버거운상대라는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SK는 현대모비스를 끈질기게괴롭혔고,끝내승리를쟁취했다.

이승리로 SK는 두가지를얻을수있었다. 하나는 현대모비스 독주 체제에 제동을걸며자신감을얻었다. 또하나는‘디펜딩 챔피언’의자긍심을되찾은 것이다. SK는 올 시즌 우승 후보군에서 한발 밀려나있다.

‘에이스’ 애런헤인즈가부상으로팀에서 이탈한 상태다. 최준용역시부상을당했다.하지만챔피언의DNA는부상당하지않았다.현대모비스를격파하는모습은분 명챔피언에어울리는모습이었다.이승리로SK는4승3패로공동2위에이름을올렸다. SK도우승경쟁에뛰어들발판을마련한것이다.

문경은 SK 감독은 “1위 팀 현대모비스를 잡고 분위기가 좋아졌으면 한다. 이 승리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SK는 다음이 중요하다. 현대모비스를잡은기운을이어가는것이 관건이다. SK는30일잠실학생체육관에서안양KGC와격돌한다. SK는 KGC를 상대로 3연승에도전한다. KGC는 SK와반대의상황이다.지난 29일 현대모비스에 81-102 완패를당했다. SK에 얻어맞은현대모비스가 KGC에화풀이한 셈이다. KGC는 3승3패로 공동6위에머물러있다. 최용재기자

서울SK선수들이지난27일울산현대모비스를상대해86-76으로승리를거둔뒤기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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