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워너원잡아라드라마계도손길치열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올해 활동이 끝나는 워너원을잡으려는드라마계의손길이치열하다.

워너원은다음달31일부로정식 활동이 마무리, 각자의소속사로 돌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

가수를 꿈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한 이들은워너원 활동이 종료되면 각자의 둥지에서 다양한 활동을펼치게된다. 솔로혹은다른 그룹으로 또는 배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다. 그중 몇몇 멤버에게 벌써드라마 제안이 물밀듯이 들어가고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것은 옹성우다. 배우 소속사인판타지오 소속인 옹성우는내년상반기에편성된 JTBC학원물 ‘열여덟의 타이밍(가제)’ 제안을 받았다. 아직 워너원 활동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맞다 아니다’를논할수없어‘확정된것이없다’고 했지만 논의하고 있는상황. 옹성우는 그동안 단편영화 ‘성우는 괜찮아’, 허각의 ‘바보야’ 뮤직비디오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서강준·차은우등을 양성한 소속사의 매니지먼트시스템도옹성우의배우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도울것으로보인다.

솔로 앨범 활동이 유력한강다니엘이지만 드라마 대본도많이받고 있다. 내년방송사별로 학원물이 많이 편성된 만큼 강다니엘의 이미지를 원하고 있다. 강다니엘은지난2월발매된다비치의‘너 없는 시간들’ 뮤직비디오에서 감성 연기를 보여 줬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기와 거리가 멀 것이라는 모두의 편견을 깨고 배우로서 영역 확장에 관심을 쏠리게 했다. 특히스타 작가의대본을받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업계의관심이상당하다.

이 밖에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당시부터 뛰어난외모를 자랑한 황민현은 드라마 업계의 관심이 많고 라이관린은 한국을 넘어 중화권 드라마의 러브콜이 잇따랐다. 앞서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남과 동시에 구구단·우주소녀·다이아 등 그룹이 나왔고 그중 김세정·정채연·김소혜 등이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내년에유독학원물이많다.신인배우를기용하자니인지도에서한계가있고검증되지않은 아이돌이나 모델 출신은위험부담이 크다. 워너원은 인지도와 다방면에서 활동한 역량을 바탕으로 연기자의가능성을엿봐모두가1순위로생각한다”고말했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