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격인상쓰나미식품가격줄줄이껑충

Ilgan Sports - - GAME - 안민구기자

지난8월인상된원유가격의여파로 제과업계와커피업계의가격인상 이잇따르고있다. 7일업계에따르면SPC그룹의제 과브랜드파리바게뜨는지난4일부터 일반우유·가공유·저지방우유등8개 제품의가격을10%가량인상했다. 이에따라일반우유200㎖가격이 기존950원에서 1050원으로, 450㎖ 는1800원에서2000원으로, 930㎖는 2900원에서3200원으로각각올랐다. 이는지난8월부터낙농가가공급하 는원유가격이1ℓ당922원에서926 원으로4원인상된데따른여파다. 이로인해서울우유는우윳값을흰 우유 1ℓ 기준으로 3.6% 인상했으 며,남양유업은지난달우유제품가 격을평균4.5%인상한바있다. 파리바게뜨는서울우유와삼양식 품으로부터우유를PB제품으로공 급받아판매하고있다. 서울우유가이달부터B2B제품의 납품가격을인상하면서가격을올리 게된것으로전해졌다. 서울우유에서 납품받는 스타벅 스·파스쿠찌·투썸플레이스등도우 윳값을조정하고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서울우유와 연세우유에서 우유를 사입한다”며 “가격조정을논의하고있다”고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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