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아시안컵한달앞두고부활포

분데스리가잉골슈타트전결승골부상복귀이후2경기만에득점포

Ilgan Sports - - SPORTS - ɒ῅ᵓᱩ ᛧᳲ

‘황소’ 황희찬(22·함부르크)이 아시안컵을한달남기고부활포를쐈다.황희찬은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잉골슈타트의 아우디 슈포르트파크에서 열린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0으로 앞선 후반 6분 루이스홀트비의패스를받은황희찬은페널티박스오른쪽에서왼발로잉골슈타트의골네트를흔들었다.시즌2호 골.승점3점을챙긴함부르크(승점31)는 최근리그9경기 무패(5승4무)를 달리며선두를굳게지켰다.

최전방공격수로선발출장한그는전매특허인풍부한활동량과저돌적인 플레이로상대수비진을흔들었다.팀선제골로이어진아론훈트의프리킥찬스도만들었다.그는전반27분페널티아크뒤편에서패스를 받으려다잉골슈타트의베네딕트김버에게밀려넘어지면서프리킥찬스를얻어냈다.잉골슈타트가반격에나선후반초반에는직접골까지넣으며승리에쐐기를박았다. 잉골슈타트는 3분 만에파티흐카야의만회골로쫓아왔지만,승부를뒤집기엔역부족이었다.황희찬은팀이승리를눈앞에둔후반추가시간에원정팬들의환호속에서레오라크로익스와교체됐다.이로써 부상을 깨끗하게 털어냈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뛰다올시즌함부르크에임대된황희찬은곧바로팀주전자리를 꿰찼다. 지난 9월 뒤나모 드레스덴과리그4라운드에서시즌첫골까지터뜨리며순항했다. 하지만지난달 11일 리그 13라운 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전을 앞두고 허벅지통증으로리그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벤투호의11월호주원정A매치2연전(호주·우즈베키스탄)에도합류하지못했다.하지만 A매치 불참은득이 됐다. A매치 기간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린황희찬은 지난달 26일 우니온 베를린과 14라운드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복귀했고,두경기만에득점포를가동했다.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도한숨을돌렸다. 내년 1월에 열리는아랍에미리트(UAE)아시안컵을 준비 중인그는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오사카)와나란히공격을이끌또한장의공격옵션으로황희찬을자주실험했다.골결정력은물론이고활동량과측면돌파능력까지갖춘전천후공격수라는점을높게평가했기때문이다.공격수발탁과관련해한시름놓은벤투감독은국내파를중심으로진행할대표팀조기소집에선미드필드와수비진위주로선수를테스트할전망이다.조기소집참가자명단은오는4일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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