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PS이글스돌풍이끈리더십

프로감독상 한용덕한화감독

Ilgan Sports - - Sports - 배영은기자

한용덕(53)한화감독이올한해동안최고의리더십을발휘한감독으로뽑혔다.한 감독은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프로감독상수상자에선정돼상금 200만원과트로피를받았다.

올해유일한‘1년차사령탑’으로시즌을시작한한감독은지난해까지10년연속포스트시즌진출에실패한한화를정규시즌

3위에올려놓으면서‘이글스 돌풍’을 주도했다.선수시절여러역경을딛고통산 120승 투수로 우뚝 선 경험 그리고 한화와 두산에서수년간지도자로생활했던노하우를무기삼아프로지휘봉을잡은첫해부터팀을 11년 만에포스트시즌으로이끌었다.

한감독의리더십덕분에매년겨울잠잠했던대전에도마침내‘가을’이왔다.손혁(45) SK투수코치는프로코치상을수상해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받게 됐다. 손코치가지휘한SK마운드는올시즌팀 평균자책점 4.67로 10개 구단가운데 1위에올랐다. ‘홈런공장’으로불리는인천SK행복드림구장을홈으로쓰면서나온기 록이어서더값지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받고돌아온에이스김광현의성공적재활과재기를도왔고, 언더핸드스로 박종훈은 손 코치와 손잡은뒤국가대표급선발투수로올라섰다.김태훈같은젊은투수도팀마운드의주축으로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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