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왕으로부활한오현택활약빛나

기량발전상 채은성·최주환재기상 오현택

Ilgan Sports - -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시상식 - 이형석기자

LG채은성과두산최주환은데뷔이후최고의 활약으로 잊지 못할 한 시즌을 보냈다.

4일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둘은 기량발전상(상금 각각 100만원)을공동으로수상했다.

2009년 육성선수출신인채은성은올시즌타율 0.331 25홈런 119타점을 기록했다.지난해타율 0.267 2홈런 35타점성적을가볍게뛰어넘으며개인최고기록을줄줄이경신했다. LG선수역대한시즌최다타점신기록도작성했다.

두산에서오랫동안백업으로활약한최주환은타율 0.333 26홈런108타점을기록,입단 11년 만에주전으로 발돋움했다. SK와펼친한국시리즈에서타율 0.478 1홈런

7타점을기록하며마지막까지절정의활약을과시했다.

롯데오현택은부상과부진을털고화려하게돌아온선수에게주어지는재기상(상금 100만원)을 품에안았다.지난해2차드 래프트를통해두산에서롯데로이적한오현택은올시즌 홀드왕(25개)을 차지했다.개인첫타이틀 획득이다. 올시즌투수중가장많은 72경기에 등판했다. 2016~2017년 단 1경기 출장에 그쳤던 오현택은 유니폼을바꿔입고화려하게새출발했다.

오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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