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산2384번째안타신기록박용택,족적을남기다

기록상 박용택/수비상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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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40)의 발자취가 존중받았다. 나성

범(29·NC)도수비능력을인정받았다.박용택은한시즌동안가장의미있는기록을남긴 선수다. NC 주전우익수나성범은수비상의주인공이 됐다. 각각 100만원과트로피를받았다.

박용택의 수상에 이견이 없다. 가장 위대한기록으로인정받는통산최다안타부문 역사를 다시 썼다. 지난 6월 23일 롯데 전에서 개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1회 첫타석에서노경은을상대로안타를치며양준혁해설위원의보유기록

(2318개)과 타이를 이뤘고, 4회 고효준에게서우전 2루타를 치며 2319번째 안타를쳤다.

타격능력뿐아니라꾸준한자기관리가있었기에성취할수있었던결과다.그의발걸음은 모두 역사가 됐고, 이 기록은 현재

2384개로늘었다.

나성범의 수상도 의미가 있다. 기록, 숫 자만으로 존재감을 판단할 순 없다. 그가기록한 보살은 9개. 외야수 부문 3위에 해당하는기록이다.그러나우측외야를지키고 있을 때 1루 주자는 3루 진루를 주저한다. 시도자체를 막는다. 강한어깨를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 진루·보살 관련득점저지기여도는전체외야수가운데가장 뛰어나다. 올시즌은전포지션야수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1220)을 소화하기도했다.기여도도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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