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서울vs ‘상승세’부산1부행티켓놓고‘단두대매치’

Ilgan Sports - - Sports - FC서울-부산아이파크, 6일K리그승강플레이오프1차전 ɒ῅ᵓᱩ ᛧᳲ

더이상물러날곳이없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1부리그)이 6일부산구덕운동장에서부산아이파크(2부리그)와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PO) 원정1차전을치른다. 1차전과오는9일홈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열리는2차전은 내년 구단 운명이 걸린 단두대 매치다.승부는 2경기 득실점을합산해 가린다. 득실차가같으면원정경기에서더많은득점을 올린 팀이 승자가 되고, 이것도 같으면연장전과승부차기로이어진다. 서울이이 기면 K리그1(1부리그)에 잔류하지만, 패하면구단역사상처음으로K리그2(2부리그)로떨어지는불명예를안는다.서울은창단이후처음으로하위스플릿추락충격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다.스플릿 라운드 5경기에서 겨우 1승(2무2패)만거두는부진을 거듭하며 11위까지 추락했다.서울은지난1일상주상무와펼친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비기기만해도잔류를확정할수있었지만,무기력한경기력을보인끝에무릎을꿇었다. 서울은올시즌초반부터부진을거듭하며힘겨운시즌을 예고했다. 사령탑교체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서울은 지난 4월황선홍전감독이부진을책임지고자진사퇴한데이어지휘봉을잡은이을용전 감독대행도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고물러났다. 단장도 바꾸고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최용수감독에게다시팀을맡겼다. 정규리그막판 2경기에서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뒷문도 허술하다. 하위스플릿5경기에서5골을넣는동안6골을내줬다.

반면부산은가파른상승세를타고있다.아산무궁화와성남FC에이어리그3위에오른 부산은 지난 1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하고올라온대전시티즌을 3-0으로 완파했다.간판골잡이인호물로는마지막경기에서골맛을보며절정의골감각을과시했다. 호물로는올시즌 K리그2 공격포인트 1위(10골·9도움)에 오른특급 공격수다.최윤겸부산감독이 2015년 이후 4년 만에1부무대복귀를자신하는이유다.승강 PO 역대 전적은 부산에 희망적이

서울,패하면첫2부리그불명예

부산은4년만에1부복귀자신감

다. 2013년 K리그승강 PO가 처음치러진뒤 5번의 PO에서 K리그1 11위가 K리그2 PO 승자를 꺾은 것은 단 1번에 불과하다.패배를거듭하며11위로떨어진1부팀과K리그2 PO에서 승리한 2부 팀의기세를꺾기쉽지않다는뜻이다.

현영민 SPOTV 해설위원은 “분위기는부산이 서울보다 확실이 더 좋다. 부산은홈에서 경기하는 만큼 공격적으로 나올것”이라면서도 “선취골 싸움이될 것이다.서울은 원정경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경기운영을 펼치겠지만,실점한다면다른운영을펼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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