❽누구나공효진이될수있다❿  현실밀착스릴러❻도어락❼,드디어출격

흔히들어본도시괴담담은영화나의이야기로느껴져최대공포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ɒᨙᴝᬥ ᛧᳲ

영화 ‘도어락(이권 감독)’이 5일 개봉했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록과 낯선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사는 경민(공효진·ᬦᶣ)의 원룸에살인사건이일어나면서시작되는현실공포스릴러영화다.공효진·김예원·김성오가출연한다.흔히들어본도시괴담을실감나게스크린에담았다.침대밑에괴한이숨어있다는,한번쯤들어봤을법한이야기로만들어져관객에게남의일이아닌자신의일처럼느끼게 만든다. 이것이 ‘도어락’ 의최대강점인현실밀착형공포다.이에주연배우공효진은“현실밀착형스릴러다. 어떤것이 2018년에 어울리는스릴러인지 생각했다. 당장오늘내일이런사건이뉴스에나와도이상하지않고,도시괴담처럼이야기하는사건이다”며“혼자 사는사람들에게‘오늘 우리집에도 일어날지 몰라’ 하는 스릴을 선사한다”고설명했다.

스릴러안에사회적메시지도녹아있다. 비정규직 문제 등 관객의 공감을 얻을 만한 요소를 여럿 숨겨 놓았다. 특히이권감독은 ‘도어락’이 타인의도움없이주인공혼자서사건을해결해나간다는 점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통 단절을이야기한다. 이에 이 감독은 “‘혼자’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 사회가 혼자 하는문화가 일상화돼 가고 있는데, 그런 만큼소통의관계도조금씩단절돼간다고생각한다”고설명했다.무엇보다‘도어락’은무섭다.웬만한귀신영화못지않은공포를선사한다.영화속공효진이곧내가될수있다는몰입감때문이다.공효진마저너무무서워‘도어락’홍보방법에대해고심할정도.공효진은 “홍보하기 어렵다. ‘이 영화를봐야 된다’고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라면서 “혼자 사는 관객에게 권하기 미안할 정도로 생활 밀착형 스릴러다.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 고민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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