❻마닷❼자리잡자 ❻도시어부❼향한 물밑작전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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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의 새로운 막내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작전이시작됐다.

채널A ‘도시어부’는 지난해부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목요일을 대표하는심야예능프로그램으로자리매김했다. 자체 최고시청률5.3%(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로 꾸준하게 3~4%대를 오가며탄탄한고정팬층을자랑한다. 래퍼마이크로닷부모사기논란의불똥이튀며위기를맞았지만, 차분한모습으로재정비중이다.마이크로닷은 지난 11월 19일부모사기논란에휩싸였다. ‘도시어부’ 측은 4일 뒤 예정돼 있던 제주녹화를취소하고마이크로닷의 방송 분량을 최대한편집해 정상방송을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논란이증폭되자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했다. 채널A의한관계자는“마이크로닷이 참여한 ‘도시어부’ 녹화분은이제 3회가 남았다. 최대한편집해방송할예정”이라고전했다.우선 마이크로닷의 빈자리는게스트체제로채워진다.현시점이 연말이기에 당분간 게스트를 초대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간다. 하지만이렇게후임없이오래도록유지할순없는상황.내년초새로운멤버의합류가 유력하다. 맏형 이덕화와 작은형 이경규 그리고 막내로 이뤄진 삼색 조합이었기에젊은피의수혈이 필요하다. 이자리를 향한 연예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목요일 인기 예능인 데다 베테랑 이덕화와 이경규의 지원사격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에‘일석이조’라는설명이다.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마이크로닷의 후임 자리라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인기예능인 만큼 그 자리에 소속연예인을 고정으로 투입하고싶은마음이굴뚝같다.낚시에관심 있는 아이돌이나 배우들의 경우 이 자리를 탐낼 만하다”고 귀띔했다. 다른 매니지먼트사 관계자 역시 “어떻게하면 ‘도시어부’에 합류할 수있을지고민하고있다.우리연기자도 평소에 ‘도시어부’를좋아하고 고정으로 출연하고싶어 하는데,후보들이만만치않더라”고덧붙였다.마이크로닷이하차한‘도시어부’의 첫녹화는오는9일 재개된다. 한 차례 취소됐던 제주 특집이다. 개그맨 유민상·허경환·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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