❽신지종민빽가우린동물의왕국·철저한서열사회죠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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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휴대전화 각도만 봐도알아채요.”

-세사람에게코요태는어떤의미인가요.

신= “가족이고 인생이죠. 이지선이라는이름보다신지로산시간이더많으니까요.가끔본모습을잊어버릴정도로신지가익숙해요.”

김= “네 본모습이 신지와 이지선인 거야.”

신= “데뷔 초엔좀 헷갈렸어요. 근데이제가족들도신지라고하니까신지가원래나인것같아요.”

김= “친구같기도하고부모님같기도하고원수같기도하고이젠문신 같아요. 몸의일부,장기같아요.떼려야뗄수없는한몸같은느낌이죠.”

빽= “종교같은존재예요.혼자만의것이아니라고생각해요.주변에많은분이있으니까요.”

- 그간 수고한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해준다면요.

김= “사실 1년, 2년 만나다가도 멱살을잡고헤어질수있는인생인데20년가까이한다는건그이상의의미인것 같아요. 등에있는짐을같이짊어진것 같아요. 그것까지도함께짊어질수있는친구들이에요.앞만보고가는게 아니라옆도보고등도봐주는존재들이죠.”

빽= “그저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여기들어와서사람이된거거든요.예전엔정말엉망이었어요.멤버들이많이이끌어주고참아줘서여기까지올수있었어요.”

- TV조선 ‘연애의 맛’ 황미나씨와 관계가연일화제인데부담이지는않나요.

김= “부담스럽다기보다 응원해 주시는분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 봐 걱정돼요. 굉장히기대하고있는데괜히실망을안겨주지않을까봐부담감이있어요.너무관심이많으니까요.시청자들이연애사절단이됐어요.”

-얼마나리얼이라고생각하면될까요.

김= “내감정도있지만상대방의감정도들어가있는것이라몇%로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연애의 맛’출연진의나이가다들 찼고 급하지 않나요. 그렇다 보니 더진정성이보이는것같아요.시작전부터진심으로시작했어요.관심이커지다보니혹시몰라말조심해요.잘되면좋지만혹시나모르고, (황미나씨의)가족분들도있고그러니까더조심스러운부분이있어요.남자답지않게보일수도있는데정말큰그릇이되면.”

신= “오빠는 작은 그릇이라며.(웃음) 사실종민오빠가하기전에고민을많이했어요.혼자만의일이아니니까요.”

김= “당사자가되면다른감정을느낄수있어요.당사자들은조심스러울수밖에없게 되더라고요. 보는 분들은답답할 수 있는데답답해도잘못해서흐트러지면안되니까한발한발천천히갈게요.”

- 멤버들은김종민씨와황미나씨의관계

를어떻게지켜보고있나요.

신=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죠. 남녀관계는본인들이알아서하는거예요.코요태에서오빠가맏이잖아요.뭐가됐든결론이좋으면좋은거니까열심히응원하고있어요.”

빽= “혹시나부담스럽고불편할까봐아무말안해요.조용히응원하죠.”

신= “오빠도쉽게결정한게아니고얼마나고민했는지곁에서지켜봤잖아요.출연결정을여러번번복하면서까지진짜고민하며시작했는데,관심이너무많으니까혹시나잘될것도안되면어쩌나 싶어요. 물론어린사람이아니니까자기가잘알아서할것같지만요.”

김= “객관화해서하려고생각해요.”

-세사람중누가가장먼저결혼할까요.

신= “종민이오빠가먼저하면좋겠어요.예전엔누가먼저결혼할것같냐고하면무조건빽가였어요.”

빽= “이렇게까지다들안할줄몰랐어요.”신= “요즘에 종민오빠가 ‘연애의 맛’을하고있어서그런지 SNS를 통해결혼하라는얘기가늘었어요.시대가많이변했다고생각했는데,이제는결혼을선택하는시대가아닌가요.”

-연애에대한생각은요.

신= “그건계속있어야죠.”

빽= “요즘엔연애에대한관심이떨어졌어요.”

신= “연애 세포가 죽는다는 게 맞는 것같아요. 종민오빠를 보면 연애 세포가죽어서 잘 못한다는 게 보여요. 스킨십이 쉽지 않다는 게 단적인 예죠. 평소엔 그러지않는데 왜 못하냐고요. 답답하다고 했어요.”

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요. ‘연애의맛’을통해못해본것들을다해볼수있으니까거기서만큼은상상했던것을해보려고해요.”

- 김종민씨가 KBS 연예대상의 저주를끊은것아닌가요.

신= “작년에 KBS연예대상이없었잖아요. 그래서 연예대상의 저주가 없었던 것같아요. 그것도 복이에요. 오빠는 대상을받고 나서도 일을 안 가리고 많이 했어요.그래서 저주가 없었던 것 같아요. 입술이터져가면서일했어요.저렇게까지해야하나싶었어요.”

김= “저주가 올시간이없게 했어요. 일만했거든요.(웃음)”

-올해KBS연예대상을예상해주세요.

김= “난한번받은것만으로가문의영광이에요. 죽을 때까지 못 받아도 여한이없어요. (김)준호 형이 KBS 2TV ‘개그콘서트’도하고‘1박 2일’도하고어떻게보면KBS에 공헌도가가장 커요. 준호형이한번더받아도될것 같아요. 올해는데프콘형이상하나받으면좋겠어요.”

- 신지씨는 MBC ‘진짜 사나이 300’을통해군대를경험하고돌아왔죠.

신= “심한 폭염일 때 입교했었어요. 몇도인지 몰랐어요. 더운 걸 떠나서 발목이안 좋았던 때라 더운 것보다 발목이 아픈게더힘들었어요.”

-그런데도끝까지포기하지않았어요.

신=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 블랙핑크리사랑다리를다쳐상체위주로쓸수 있는 훈련에 다 참여하려고 했어요. 리사가 많이 따랐어요. 서로 의지를 많이 했거든요.블랙핑크콘서트도리사가초대해서간거예요.다른멤버들이‘리사를많이챙겨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더라고요. 기분이 좋았어요. 공연이 진짜 멋있었어요.코요태는아직단독콘서트를못해봤는데정말부러웠어요.”

가족도본명이지선아닌신지라불러비즈니스아닌가족같은관계비결은싸워도이간질하지않고이해하려노력

❻진짜사나이❼서리사와서로많이의지블랙핑크콘서트도리사초대로관람코요태는아직단독콘서트경험없어

- 빽가씨는 포토 에세이(2008년·2015년)를발표했었는데추가계획이있나요.

빽= “포토에세이계획은없고전시와관련해서연락이 오는데 한동안 슬럼프였어요.그래서작년에는잠깐내려놓고여행과캠핑만다녔어요.내년에전시계획이있어서다시금사진에주력해보려고해요.”

❻최장수혼성그룹해보자❼꿈꿔왔는데어느덧20주년,이제는디너쇼바라봐내년목표로유튜브코요태채널고려중

❻연애의맛❼황미나와시작전부터진심가족분들도있기때문에말조심하게돼이번❻KBS대상❼은준호형이받기를바라

그동안위기많았지만이제는신뢰튼튼신지별명❻귀신지❼눈빛만봐도감정알아코요태첫단독콘서트잘하면내년가능

연애에는관심없고여행·캠핑만즐겨다시사진에주력내년에전시계획도

- 과거 MBC ‘마이 리틀텔레비전’경험을살려유튜브채널을론칭하는것도좋을것같아요.

빽= “안그래도요즘에관심이있어서알아보고 있어요. 여행과 사진·캠핑을 좋아하니까그런부분을활용해서해볼까생각해요.”

김= “코요태채널도고려하고있어요.그안에 각자의 채널이 있는 거죠. 여러 콘텐트를 생각해요. 이르면 내년 즈음을 목표로하는데지금은 할 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추진을못하고있어요.”

-올해안에이루고싶은게있나요.

김= “행사를 좀많이하는 거요. 공연을많이하고12월에선공개하는두곡이사람들가슴에,머릿속에남으면좋겠어요.”신= “요즘 차트 인의 장벽이 진짜 높아요. 잠깐이라도찍고나오면 좋겠어요. 100위 안에 들고 싶어요. 12월의 목표는 가장편하게들을수있는음악으로팬들과만나는거예요.”

김= “8위면좋겠어요. 10위밖으로안나가면좋겠어요.”

빽= “50위만 해도 뭐. 중간만해도만족해요.”

-내년목표는요.

신= “20주년 정규앨범은 2월께 목표로준비하고있어요.신곡도있어요.”

빽= “코요태의첫번째단독콘서트가점점가까워지고있어요.정말잘하면내년에할수있을것같아요.”

김= “더디지만앞으로가고있어요.”

- 코요태라는 이름으로 이루고 싶은 게있다면요.

김= “환갑때디너쇼가최종목표죠.”신= “오빠앞으로20년남았어.”

빽= “40주년으로 디너쇼 가야죠. 2038년에만나요.” ɒ‐ᭉᱩ ᛧ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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