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판매수입차세대중한대가벤츠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메르세데스벤츠가수입차시장에서독주체제를형성하고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따르면벤츠는지난달총 7208대를 판매했다.전년동월대비14.5%나증가한규모다.압도적 1위로 2위인 BMW(2476대)와

4700여 대나차이가난다.점유율은 32.2%를 기록했다. 지난달에판매된수입차 3대중1대가벤츠인셈이다.

차종별순위에서도벤츠의강세가두드러 졌다.벤츠 ‘E300’이 1447대로 수입차모델중가장많이판매됐다.이어CLS 400 d 4매

틱(1429대)·GLC 350 e 4매틱(1246대)·E300

4매틱(919대)등이판매를견인했다.모두베스트셀러5위권에이름을올렸다.

올해누적판매에서도벤츠는총 6만4325대의판매고를기록,압도적1위를달린다.벤츠는올연말에도지난달과비슷한판매량을기록할경우수입차최초로연간판매7만대고지도넘어설것으로보인다. 업계에서사실벤츠와경쟁은 무의미해졌다. 유일한경쟁자로꼽혔던 BMW는 주행중잇단화재사고논란에휘말리며좀처럼판매회복에힘을내지못하고있다.벤츠와 BMW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격차도벌어졌다.

벤츠가1위자리에이름을올렸고, BMW는 1년 사이에 4위로 추락했다. 브랜드 가치평가회사인브랜드스탁에따르면지난달 23일 기준 BMW의 브랜드 평가지수는

762.7점으로, 지난해 평균(829.3점)보다

66.6포인트나 주저앉았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수입차부문에서줄곧1위를지켜온BMW는올해8월월간순위에서브랜드평가지수 799.4점으로 벤츠(817.0점)에 선두를내준것이다. 안민구기자

벤츠신형E클래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