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섬매치·승점제▧ KPGA별들의색다른대결이시작된다

이형준·이태희등최강자총출동팬서비스이벤트볼거리풍성

Ilgan Sports - - Sports - 이지연기자 피주영기자·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강자16명이최고중의최고를가리는자존심대결을펼친다.

중국광둥성 양강시에 위치한 양강도경CC에서 열리는 2019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웰컴저축은행웰뱅위너스컵을통해서다.

이대회에는 2018 KPGA코리안투어대상 수상자인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을비롯해 2015년 대상수상자며 2018 제네시스챔피언십우승자 이태희(35·OK저축은행), 2018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문

도엽(28·DB손해보험), 코오롱 한국오픈우승자 최민철(31·우성종합건설) 등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의최강자가총출동한다.이밖에김태훈(34·엘르골프)맹동섭

(32) 권성열(33) 김태우(26·미디어윌) 박

성국(31) 고석완(25) 전가람(24) 등 2018년우승자들도출사표를던졌다.시즌을마친선수들이팬서비스를위해나서는이벤트대회인만큼색다른경기방식을도입해볼거리가풍성하다.예선전은일반적스트로크플레이가아닌 18홀 2 대 2 포섬매치플레이에이어 18홀 1 대 1 싱글매치플레이로 치러진다. 포섬매치는두명의선수가한팀을이뤄한개의 공으로 플레이를 펼치는 방식이다. KPGA톱프로들이한팀을이뤄파트너와머리를맞대고클럽선택부터홀공략까지전술을짜내며고민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도 있다. 홀마다승부를가려 승패를 가리는일반적매치플레이와달리이번대회는 홀마다승점을부여하는승점제방식으로열려한 홀, 한홀손에땀을쥐게하는긴장감이있다.

홀마다승자는2점,무승부는1점의승점을 받게 되며 포섬과 싱글 매치가 끝난 뒤상위 8명의승점자를가려결승라운드진출권을준다.그리고결승라운드는이틀간

1 대 1토너먼트매치플레이로열려승자와패자를가리고,최종우승자에게5000만원의상금이주어진다.

출전 선수들이 꼽은 우승 후보 1순위는

2018년 대상수상자인이형준이다.이형준은 2015년 정규대회인먼싱웨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과 2018 이벤트대회인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매치플레이에유독강한면모를보였다.이형준은“스트로크플레이보다매치플 프로농구인천전자랜드의 포워드정효근(26·201㎝)이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에게욕설을한석주일전해설위원의고교지도자시절의폭력행위를폭로해파문이일고있다.

정효근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 레이방식이더간단하고재미있다.매치플레이는같은조의선수만이기면된다는생각으로경기하기때문에압박감이오히려덜하다.후원사가개최하는대회인만큼꼭우승하고싶다”고말했다. 크서비스) 계정에 석주일 코치가 인터넷방송을할때도가지나칠정도로나에대해욕을해이글을쓰게됐다라며 석주일코치는휘문고코치시절엄청난폭력을가했던폭력코치라고적었다.

이어 한 중학교 선배는 (석 전 코치로부터) 구타당해 농구를 그만두기도 했다. 부위를 가리지 않고 때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정효근은 13일 해당글을 이형준은첫날2 대 2포섬매치플레이에서 2018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전가람과한팀을이뤄 2018 현대해상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박성국, NS홈쇼핑군산CC전북오픈우승자고석완과대결 삭제했다. “잠시 흥분했다”며 “팀과 팬들께 누가 되는 것 같아 글을 내렸다”고밝혔다.

석주일전코치는이날연합뉴스와전화통화에서정효근의주장에관해 “(폭력 행위는) 과거에징계를다받았던 내용”이라며 “욕설 방송에 관해서는 정효근을 직접만나사과하겠다”고말했다.

석전코치는연세대학교농구부에서큰 을펼친다.

이형준의매치플레이세번째우승을향한첫관문인 2 대 2 포섬매치플레이는 14일오후9시부터JTBC골프에서중계된다. 인기를 끈 뒤프로농구인천 대우증권, 청주SK에서프로생활을했다. 2003년 연세대에서지도자생활을시작했고, 2013년 휘문고등학교에서코치생활을이어갔다.현재는인터넷중계를한다.석 전 코치는 최근 인터넷 중계를 하면서, 정효근의 플레이를 원색적인 욕설로비난해논란이됐다.

전가람(왼쪽)과이형준이하이파이브를하고있다. 정시종기자

박성국(왼쪽)과고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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