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미스티로ATA최우수여우주연상영예

중국·동남아서드라마큰인기 고혜란스타일따라하기열풍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김진석기자

배우 김남주가 ‘아시아의 에미상(Emmy Awards)’인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거머쥐었다.김남주는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시 보르네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JTBC드라마‘미스티’로최우수여우주연상의영예를안았다.

수상 이후 김남주는 “배우로서 역할에열심히몰입했을뿐인데이렇게큰상을주셔서 감사하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해외에서이렇게크게인정해주셔서더욱값지고기쁘다.여러분이사랑해주시는한국드라마의현장은그어떤곳보다치열하고열정이불타오른다.그런에너지가좋은결과를낳게한것 같다.앞으로도한국작품과배우들을많이사랑해주셨으면한다”고소감을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미스티’는 아직 아시아권에정식방송되지않았음에도입소문을타면서중국과동남아시아권에서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주인공 고혜란으로 분한김남주의스타일따라하기열풍이부는등최근아시아시청자들에게가장사랑받는드라마중하나다. ‘미스티’에서 인생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들으며 역할에 100% 몰입한 연기를선보인김남주는배우가보여줄수있는최고의프로페셔널함과집중력으로극전반 을 이끌어 갔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최상의연기를보여주는배우임을다시한번입증했다.

김남주는 ‘미스티’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대중문화예술상대통령표창·더서울어워즈드라마여우주연상에이어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수상까지 추가하면서한국을넘어해외에서도주름잡는배우로자리매김했다.

1996년부터 시작돼올해 23회째를 맞은‘아시안텔레비전어워즈’는아시아권에서가장권위있는 TV 시상식이다. 다큐멘터리·드라마·예능 프로그램등총 45개 부문에서수상이 이뤄지며, 전세계 22개국·총

2억명을대상으로생중계된다.

⑤바람을그리다 ③타이밍굿

배우김남주가JTBC드라마미스티로‘아시안텔레비전어워즈’에서최우수여우주연상을거머쥐었다.사진은지난해10월제2회더서울어워즈레드카펫행사에참석한김남주의모습. 김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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