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7월안방극장컴백판타지극❻호텔델루나❼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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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지은ᬦᶣ)가 탄력을받단독

아연기자로돌아온다.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아이유가올여름에방송되는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을 맡는다”고밝혔다.

지난해 tvn ‘나의 아저씨’로가수와연기자 병행 이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아이유. 차갑고 삭막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다소 거친 이지안 역을 맡아 연기자로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나의 아저씨’만큼 호평받은 것은 처음. 이후 다양한 시놉시스와 대본이들어왔고 ‘호텔 델루나’로 드라마 차기작을결정했다.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영(靈)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드라마.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 델루나는 미처 이승을 떠나지 못한 영혼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드러낸다. 영들은 달빛 아래에 빛나는 델루나를 보고 찾아와 세상에 없는 특급 서비스를 받는다. ‘초초초엘리트’ 호텔리어가운명적사건으로델루나의지배인을맡게되면서달처럼고고하고아름답지만괴팍하고 심술 맞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이야기다.

아이유는 극 중 큰 죄를 짓고 델루나라는 숙소에 긴 세월 동안 묶인 저주에 걸린여인 장만월을 연기한다. 1000년간 더 큰죄를 지은 나쁜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극악무도하다. 자신보다 더 큰 업을 짊어진 영혼을 찾지 못해 그 긴 세월을 쭉 델루나객주 자리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억지로앉아 있다. 겉은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1000년 넘게 묵은 노파가 들어앉은쭈글쭈글한 성격.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심하며의심많고욕심이많다. ‘나의 아저씨’에서는 김원석 감독·박해영 작가와 함께했다면 이번에는 오충환PD·홍 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와 함께다. 오 PD는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만들었고, 홍 자매 작가는 ‘환상의커플’ ‘쾌도 홍길동’ ‘내여자친구는구미호’ ‘주군의태양’ ‘화유기’등을썼다. ‘호텔 델루나’는 ‘아스달 연대기’ 후속으로오는7월에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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