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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피부관리도집에서 f홈뷰티g열풍국내업계, 5000억원시장주도권잡기경쟁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국내‘LED마스크’업계가5000억원시장을잡으려고치열한경쟁중이다.과거만해도해외브랜드가대부분이었지만,대기업인LG전자가LED(발광다이오드)마스크를앞세운뷰티디바이스시장에뛰어들면서국내중소기업들도가세해판을키우고있다. 가격대가 50만~170만원대에 형성돼있고,렌털서비스까지진행해보급속도가빠르다. 이들업체들은톱연예인을모델로기용,시장선두를잡기위한경쟁을벌인다.

LED마스크,춘추전국시대

최근집에서간편하게피부를관리하는‘홈뷰티’열풍이불면서LED마스크를찾는소비자가부쩍늘고있다.현재국내에출시된LED마스크는20여종에이른다. LED 마스크 전쟁의 포문은 LG전자가열었다. 2017년 9월, 뷰티디바이스브랜드‘LG 프라엘’을 론칭하며피부관리기 4종을 선보였다. 프라엘은 피부 처짐 완화·얼굴주름 개선·여드름 치료·제모 등피부미용관리를돕는다는점을강조하면서배우이나영을뮤즈로내세웠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프라엘 4종 기기의 2018년 1~10월 월평균판매량은 2017년가을출시와대비해7배이상 늘었다.특히LED마스크바람의원조인‘더마LED마스크’가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톤과탄력개선에도움을준다는입소문이돌기시작했다.

이전까지백색가전에집중했던 LG전자는필립스와파나소닉이일찍이뷰티사업에뛰어든데이어다이슨도프리미엄드라이어를내놓자,향후홈뷰티시장이글로벌화되면서커질것으로예상해뷰티디바이스분야에뛰어들었다는후문이다. LG 프라엘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중소기업도비슷한기술을적용한제품을출시하기 시작했다. 배우 강소라를 앞세운‘셀리턴 마스크’, 최여진을 내세운 ‘루비LED 마스크’가 대표적이다. 하나같이수준급모델을얼굴로삼으며여심을잡기위한 마케팅에 몰두했다. LG전자가 프라엘로돌풍을일으키자삼성전자도뷰티디바이스 카드를 만지작거린다는 말이 업계에돌았다.

기술력도 발전하고있다.배우최지우를 뮤즈로삼은마스크브랜드‘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원적외선을안면 미용 마스크의핵심기술로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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