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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f프라엘g론칭으로경쟁포문피부톤·탄력개선입소문타며인기중소기업까지가세해시장규모확대 렌털서비스까지등장하며보급확산피부과용기기보다적은개수의LED출력부터차이지나친기대는금물

Ilgan Sports - - Entertainment - 서지영기자

1분에 2000회 세포를 진동시키는 원적외선을적용해눈부심없이편안하게사용할수있다는장점을지닌다.보미라이관계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거친결과보습력·피부진정·진피치밀도·탄력·피부 톤밝기개선등의효과를입증받았다”고말했다.

LED마스크가보편화하면서렌털시장도 활성화된다. 보미라이는 월 2만7500원으로36개월동안렌털하는서비스를제공중이다.셀리턴과루비도제품사양에따라가격을 달리해 렌털을 하고 있다. 업계의한관계자는 “가정용 뷰티기기에한번에

100만원이상투입하기가부담스러운소비자들을위해렌털서비스가늘고있다. AS를편히 받고, 다양한제품을고루사용하고자 하는 분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고 했다.이어“진동클렌저,마사지기가대부분이었던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전문적인성능을구현한신제품이나오면서시장이 급성장한다. 업체 간경쟁은 더욱 치열해질것”이라고내다봤다. LG경제연구소는 국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시장의규모가지난 2013년 800억원에서매년 10%의 성장률을보인다고분석한다. 올해는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 역시 2017년 278억 달러(31조원)를 기록하며매년19%성장한다.이시장의‘대세’는LED 마스크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홍성욱 잡화팀장은 “홈 뷰티 미용기기 시장의수요가올해를기점으로매우크게늘어날것으로예상되면서관련신제품출시도강화될예정”이라고말했다.

‘마스크팩→LED 마스크 시대’…“지나친기대는말고꾸준히써야”

한국은 그동안 LED 마스크보다는 일반화장품인 ‘마스크팩’이 큰인기를끌었다.연예인들이‘1일 1팩’피부관리를한다는말을하기시작하면서K뷰티시장에도마스크팩이블루오션으로떠올랐다. 1장에500원에서 3만원까지 비교적저렴한가격에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여성들의소비욕을 흔들었다. 최근에 ‘한국산 마스크팩이좋다’는입소문이나면서중국과동남아시아,북미까지수출한다.국내면세점에도마스크팩은한국방문객들이가장많이사가는인기제품중하나다.하지만화장품인마스크팩은피부속까지침투하지못한다는단점이있다.고급피부관리실인 에스테틱이나 피부과에서 각종레이저시술이성행한이유다.기술이발전하면서 집에서도 시간에구애받지 않고비교적저렴한가격에LED관리를받는시대가왔으니,시장이급격하게팽창한것은 이상한부분이아니다.

그러나일부에서 LED 마스크에지나친기대를 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인터넷의 온라인게시판에는피부과나피부관리실수준의효과를원했지만,실제는이에미치지못한다는리뷰를심심치않게찾아볼수있다.

LED 마스크를 렌털해 사용한다는 한소비자는 “관리실에서 한 번 레이저를 쏘인것만큼피부가눈에띄게밝아지는것은사실 모르겠다. 출력이 낮고 LED 개수가적다보니그런것같다”고토로했다.피부과에서사용하는의료용LED기기는 LED 수가 4300여 개 선이다.그러나가정용LED마스크는가장비싼프리미엄라인이 600~700개의 LED를갖춘것으로알려져 있다. 강남의한피부과관계자는“가정용LED광선기기와병원용은출력부터차이가있어피부탄력증대나밝기면에서드러나는 효과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2000년 보건복지부의 ‘한국의 자외선차단지수 측정방법 개발’에 따르면, 한국인을피츠패트릭(피부색에따른피부유형분류 기준) 피부유형에따라분류하면 10명가운데4명이피츠패트릭피부4~6형에해당한다. 그러나 LED 조명이 효과 있는피부 유형은 1형부터 3형까지라서 대다수의한국인에게는큰도움이되지않는다는주장도있다.

부작용도주의해야 한다. 가정용미용기기는대부분안전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등을거치고임상실험결과를 공개한다. 하지만 LED 마스크가 인기를끌면서눈등에화상을입었다거나접촉성피부염,간지럼증에시달린다는등의보고가 올라온다. 라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경우눈부심으로고생한다는평가도있다.홈 뷰티 디바이스 업계의 관계자들은“가정용 뷰티 기기는 병원에 가기 힘든 바쁜소비자들을위한제품이다.단번에드라마같은효과를원하기보다보약처럼꾸준하고바르게사용해야효과를볼수 있다”고입을모은다.

‘홈뷰티’가트렌드로자리잡으면서가정용뷰티디바이스인LED마스크의인기가치솟는다.각업체는빅모델을기용해활발한마케팅을벌인다. ‘루비LED마스크’의얼굴인배우최여진과LG전자‘프라엘’홍보모델인이나영, ‘보미라이’의최지우(왼쪽부터). I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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