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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묘한매력을가진­배우다. 20대 초반만이가질수있는청­초한미소를가졌지만 눈빛은 농염하다. 내추럴한 청바지에늘어진흰티를­걸치고도알수없는섹시­함을뿜어내는것은이때­문일 것이다.그래서일까. 그냥 그런 아이템도 설리가하면완전히다른­분위기를풍긴다.지난 7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향하기 직전에도 그랬다.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설리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의진분홍색 ‘바게트’ 백을메고 나타났다.흰 피부를 가진 설리가 무르익은 진달래꽃빛깔의바게트­백을메자청순미가넘쳤­다.

그러나 마냥 청초하지만은 않았다.보디 전면에 3차원으로 각인된 펜디의‘FF’로고와금장메탈웨어는­설리의눈빛과 어우러지며 펜디 특유의 세련미를뽐냈다. 숄더스트랩이나핸들을­고루사용할수있다.의상이나장소에따라토­트백 또는 크로스보디로 연출이 가능하다는장점이 있다. 설리는털이달린 ‘참’을달아자신만의개성을­살렸다.

이 가방은 ‘설리 가방’이라는 애칭을갖고있다.진분홍외에도블랙·화이트·민트·레몬등다양한색깔로출­시됐다.올봄을 겨냥한 제품으로 파스텔톤으로 톤다운이돼부담이덜하­다는장점이있다. 가격은라지기준으로약­375만원상당.이번 출국길에 입은 밑단에 고리가 달린독특한데님역시펜­디의 신상품이다.하이웨이스트스타일로­다리가길어보이게하는­효과가있다.장착된벨트가있어흘러­내릴염려가없을뿐더러­감각까지꽉잡았다.블루코튼진은약99만­원상당.설리는 펜디의 ‘뮤즈’다. 수년 전부터특별한 외출을 할 때마다 어김없이 펜디로드레스업한다.지난해출연한웹예능 ‘진리상점’에서도 뉴트로분위기가물씬풍­기는펜디니트를 입었다. 당시이니트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각종온라인쇼핑몰에서­는이니트의디자인을흉­내낸제품이불티나게팔­렸다. 서지영기자·사진=I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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