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최충연❽선발새출발목표는첫승❿

Ilgan Sports - - Sports - ᨧᵜ῵ ᛧᳲ

삼성 최충연(22ᬦᶣ)이 ‘선발’로 자리를잡을수있을까.

삼성의스프링캠프최대­화두중하나는최충연의­보직전환이다.지난해무려70경기를­소화해16홀드를기록­했다.평균자책점(3.60)과 이닝당출루허용(WHIP·1.16)모두 수준급.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대표­팀에승선해금메달획득­에일조했다. 1년만에리그를대표하­는불펜자원으로 거듭났다. 그러나삼성은선수본인­의의지등을고려해불펜­이아닌선발로시즌을준­비시키고있다.최충연은지난해 9월일간스포츠와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선발로가야한다는말씀­을많이하신다.내몸상태나피칭스타일­을 봐도 (최종적으로) 선발로 가는게맞는것같다.하지만나이가어리니여 러가지를해보는것도나­쁘지않다.시도를계속해볼생각”이라고말했다.김한수삼성감독은스프­링캠프출발에앞서“나이가젊지않나.작년에어느정도좋은성­적을 거뒀고, 아시안게임에 다녀오면서자신감이붙­었다.캠프때(선발이가능한지) 몸 상태를 체크할 생각”이라고 구상을전했다.

팀 입장에선 쉽지 않은 결정이다. 심창민의 입대로 마무리 투수 자리에 공백이발생했다. 베테랑 장필준과 우규민, ‘젊은피’ 장지훈등이대안이지만­아무래도‘최충연 카드’가 생각날수밖에 없다. 그러나 과감하게 ‘선발’ 최충연을 선택했다. 2017년 선발(6경기평균자책점 10.44)로 실패를 경험했지만 개의치 않는다. 불펜에서 쌓은 경험을 선발에서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믿음이있­다.최충연은“아직까진 선발과 불펜의 큰 차이를 모르겠다.차근차근시즌을준비하­고있다”고말했다.

-선발로스프링캠프를소­화하는소감은.

“아직 경기를치르지않아직접­적으로실감이 나진 않는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난해처럼차근차근시­즌을준비하고있다.”

- 스프링캠프에서 보완점이라고 생각하는부분은.

“변화구를좀더다양하게­구사해야할것 같다.불펜으로뛸때와달리선­발투수니까빠른공의구­속과투구수도신경써야­한다.아직구종을추가할계획­은없다.던질수있는공을좀더정­교하게다듬는

부분에집중하고있다.”

-마무리보직에대한아쉬­움은.

“물론(아쉬움이)있다.지난해좋았던기억이많­고,최근에소화한보직이니­까아무래도그런것같다.하지만올해는(하고싶은마음이컸던)선발투수기회를받았기­때문에감사한마음으로­준비하고있다.”

- 2017년에 선발로뛰었던경험이도­움될까.

“그때는 선발투수라는보직에 대해제대로알고준비하­지 못했다. 무작정마운드에오른 느낌이다. 그래서올해더제대로준­비하자고다짐했다.”

-시즌목표를정한다면.

“우선, 선발 첫 승이다. 이게 시작하는포인트다. 그리고꾸준히승수를쌓­고싶다. 스프링캠프목표는아프­지말고무사히훈련일정­을마치는거다.” ɒ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