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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an Sports - - Business - 안민구기자

츠소비시장으로떠오르­며주요국가들과어깨를­나란히했다.한국보다벤츠가많이팔­린나라는 중국(65만 대) 미국(31만 대)

독일(30만 대) 영국(17만 대)뿐이다. 특히이들국가중한국은­벤츠가유일하게수입차­판매순위에서도1위를 한 곳이다.한국소비자들의각별한(?)벤츠사랑을확인할수있­는부분이다.

벤츠의 기세는 올해도 이어진다. 지난달수입차판매가부­진한가운데벤츠는총

5796대를판매해수­입차1위를유지했다. 2위 BMW(2726대)와 격차는 무려 3000대가 넘는다. 또한벤츠는새해첫달국­내서가장많이팔린10­개차종중6종에이름을­올렸다.

특히 지난달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는 3392대의 판매고를 기록, 국산차인기아자동차의 K5(3287대)보다 많이팔렸다. 다른국산차업체와비교­하면 K5는체면치레라도했­다.르노삼성차중형세단 SM6는 같은기간 1162대가 팔렸고, 한국GM 중형세단말리부는 1115대에 불과했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량이국산차를넘어­선것은이례적인일이다.

업계에서는 이른바 ‘디젤 게이트’ 이후벤츠와 BMW·아우디 등 ‘독일 3개사’ 디젤모델의판매가급감­했고, BMW는지난해 ‘디젤 차량 화재’ 사태가 겹쳐, 가솔린모델이 주축인 E클래스가 공격적 프로모션등에힘입어독­주하는것으로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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