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주목해야할 kt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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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시즌, kt에서주목해야할선­수들이있다.주전경쟁을주도할외야­수그리고제2의김민을­노리는선발후보다. kt는현재주전좌익수­가공백이다. 5~6명이 경합한다. 김민혁(24)은 한발앞서있는선수다. 2014년 2차신인드래프트에서­2라운드에kt에지명­됐고,소속팀이1군에진입한 2015시즌에 86경기를뛰며경험을­쌓았다. 콘택트·주루모두좋은평가를 받는다.퓨처스리그에서보낸지­난 2년(2017~2018)동안성장했다는평가다.

이강철kt감독은“김민혁이주전이될수있­다면테이블세터를구성­하는게수월해질것이다”라고기대감을드러냈다.부주장박경수도“올시즌부터합류하는김­민혁이라는선수가기술­과기동력이모두좋아서­주목할만하다”고했다.

지난해7월울산문수구­장에서열린퓨처스올스­타전에서는우수타자상­을수상했다. 1·2군선수기량과리그의­수준차이는있지만퓨처­스리그에서출장경기수­를늘린뒤성장하고, 1군무대에서잠재력을­드러내는선수가워낙많­다.김민혁에게기대를모으­는이유다.

배제성(23)은내부에서좋은평가를­받는투수다. 2015년 2차신인드래프트에서­9라운드에지명된선수­지만,큰키(189cm)와유연한몸을앞세워힘­이실린투구를한다는 평가를받는다.박승민메인투수코치는“발전가능성이가장높은­선수라고생각한다.직구·변화구그리고수비와견­제능력까지모든면에서­실력이저평가됐다.기회를줘야한다고생각­한다.명확한임무를부여할생­각이다”라고전했다.이강철감독도여섯번째,일곱번째예비선발투수­를만들어야하는상황에­서그를주시하고있다.

또한명의생소한선수가­선발투수후보다.바로이상동(24)이다. 2019년2차신인드­래프트에서4라운드에­영입된투수다.대졸신인이다.지난해영남대의좋은성­적을이끌었다.이강철감독이마운드의­새얼굴가운데가장먼저­이름을꺼낸선수기도하­다.비록프로무대에서경험­을쌓은것은아니지만,고졸출신상위라운더보­다선발로활용하기에더­좋은몸상태를갖고있다­는평가다. kt는외인선발투수2­명과이대은까지선발구­성을확정했다.남은두자리는우완김민­과좌완금민철이앞서있­다.김민은지난해에막판기­회를얻은신인이다.역대일곱번째로고졸신­인데뷔전선발승을거두­며주목받았다.금민철은지난1월, FA(프리에이전트)계약을했다.윤곽은있지만경쟁은필­수다.예비선발확보도필요하­다.팀에선발투수가절실한­상황에서배제성과이상­동이기회를얻을전망이­다.제2의김민이될수도있­다.안희수기자

배제성

김민혁

이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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