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이브에이드성지’웸블리오른다

5월부터3대륙스타디­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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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ᵹ)이 끝없는 성장사를 써 내려간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쏘아올린스타­디움공연을올해 3대륙 투어로 확장했다. 오는 5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펼친다.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연장선이다.

월드스타BTS

투어 포스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북·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8개 도시10회공연을확정­했다.최대규모의공연장인스­타디움월드투어가가능­한손꼽히는월드스타대­열에방탄소년단이당당­히합류했다. 개최 소식만 알렸을 뿐인데 각국지역사회까지환호­하고 있다. 시카고더선은“시카고지역아미(팬클럽)는달력에표시해둬야할 것”이라고 했고, 프랑스매체는 “지난해 아레나 공연장을 양일 매진시킨방탄소년단이­스타디움에서더많은팬­들을만난다는소식에아­미가흥분했다”고보도했다.공연지역이아닌맥시코­의매체도 “아미라면 분명이 좋아할 소식”이라며 스타디움투어를대대적­으로 소개했다. 지난해방탄소년단을보­기위해밤샘텐트문화를­경험한지역매체도식지­않는방탄소년단의인기­를다시한번조명했다.첫 공연지인 LA 로즈볼스타디움은19­94 월드컵결승전이열린장­소로 9만 명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미식축구팀 뉴욕자이언츠와뉴욕제­츠의홈구장인뉴저지메­트라이프스타디움은 8만 명 이상의 관 객을수용할수 있다. 5만5000명이 들어갈수있는브라질상­파울루의알리안츠파르­키는최근에드시런이투­어를해화제를모은곳이­다.일본시즈오카에코파스­타디움은 2002 한일월드컵경기가열린­곳으로 5만명이상을 수용한다. 특히영국런던웸블리스­타디움은세계적인밴드­퀸이‘라이브 에이드’ 공연을펼쳐국내음악팬­들도가보고싶어하는명­소중하나다. 9만석이 마련돼있어,유럽에서캄프누다음으­로큰경기장이자,지붕으로가려지는좌석­수로따지면세계에서가­장큰경기장이다.

부담감이긴성장

방탄소년단의성장은 계속된다. 이들이만들어낸음악은­점차많은사람들이공감­할수있는메시지가 됐고, 빌보드메인차트에서쉽­게이름을찾아볼수있는­그룹이됐다. 7년차활동동안매년공­연장을넓혀왔으며, 미국 3대 시상식을 섭렵하고 최연소문화훈장을받는­영광도 안았다. DJ 스티브 아오키·니키 미나즈·찰리 푸스등글로벌스타들과­협업도활발했다. K팝그룹으로는불가능­할것만같았던일들을방­탄소년단이하나씩이뤄­나가면서더큰성장을이­루고있다.멤버들은여러가지수식­어들로부담도느꼈다면­서“과분하고영광스러운수­식어를많이붙여주셨다.부담스럽기도하고무겁­기도했지만,그수식어에걸맞게열심­히하면자연스럽게녹아­들고어울릴것이라생각­한다”고말했다.올해도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제61회그래미어워즈­에다녀온뒤멤버들은“많은공부가된하루였다”며다시 한번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반기컴백을위한신보­를작업중인가운데어떤­노래로전세계를놀라게­할지관심을모은다. ‐ᵷᱩ ᛧ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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