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세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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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박세혁(29)이 차분하게 시즌을준비하고있다.

박세혁은 2019시즌 두산의키플레이어다. 겨울이적시장에서FA(프리에이전트)로팀을옮긴양의지의빈­자리를채울첫번째대안­이다. 2012년 입단당시부터양의지그­늘에 가려 있었지만, 마침내 주전 도약기회를잡았다.기대속에스프링캠프를­소화하고있다.그는“1차캠프에선체력위주­로몸을만들었다. 2차캠프에서실전을통­해경기감각을끌어올리­려한다”며 “많은관심을받고있는게­사실이다.부담감보다책임감이생­긴것 같다. 열심히하고 있다”고말했다.

구단 공식 훈련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됐 다. 그러나이보다앞서몸을 만들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포수 아베 신노스케(40·요미우리)와 함께 괌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아베는 골든글러브 4회·베스트 나인 9회·일본시리즈 MVP 1회 등 화려한 수상

생년월일

포지션

신체조건

투타

출신교

지명

입단계약금

연봉

비고

1990년1월9일

포수

181cm·86kg

우투좌타

신일고-고려대

2012신인드래프트­5라운드47순위

6000만원

1억원

양의지이적으로201­9시즌주전포수유력

경력을자랑하는베테랑­이다.일본최고포수라는수식­어가붙는다. 2016년을 기점으로포수마스크를­벗었지만올시즌을앞두­고 ‘복귀’를 택했다. ‘걸어 다니는교과서’라고불릴만큼풍부한경­험을자랑해젊은선수들­에게작지않은영향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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