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부터출퇴근까지 f렉스턴 스포츠g 틈새쾌속질주

Ilgan Sports - - 가을나들이에적당한차 -

국내유일의‘픽업트럭(사진)’으로틈새시장을공략해­온 ‘렉스턴 스포츠’가쌍용자동차의틈새모­델에서대표모델로떠오­르고있다.

9일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칸포함)는 올해 1~9월 총 3만1719대가 판매돼 티볼리(2만9304대)와 함께쌍용차내수전체내­수판매(8만2036대)를이끌었다.쌍용차는렉스턴스포츠­의인기요인으로레저용­은물론출퇴근차량으로­도손색이없는주행성능­과연비효율을꼽았다.실제렉스턴스포츠는픽­업트럭으로분류되는만­큼큰차제가부담스러울­수있지만 뛰어난 연비성능(10.1km/l)과 같은 배기량의절반도안되는 자동차세(연간 2만

8000원)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구매욕을자극하고있다.

더구나픽업트럭본연의­탄탄한주행능력을가지­고있어단순히레저시즌­에만이용할수있는것이­아니라평소출퇴근길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평상시에는 2륜 구동상태로 주행하다가악천후와오­프로드상황에서는 4륜 구동으로모드를변경할­수있어언제어디서든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쌍용차는지난달 2020년형 렉스턴스포츠와렉스턴­스포츠칸을 출시, 시장공략강화에나섰다.

2020년형 렉스턴 스포츠는 e-xdi220 LET 2.2 디젤엔진과아이신 6단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구성돼 최고출력 187마력,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 모델에 비해 출력과 연비가

3%씩 향상됐다. 자동변속기는 뛰어난 동력전달성능과내구성­이 장점이다. 엔진과최고의궁합을이­뤄신속하면서도매끄러­운변속으로다이내믹한­주행성능을구현한다.

2020년형 렉스턴스포츠칸은최대­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힘을발휘한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 칸보다 출력 및연비가3%향상됐다.마찬가지로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장착해 배기가스를대폭줄였다.

2020년형 모델의가격은렉스턴스­포츠

2419만~3260만원, 렉스턴스포츠칸 2795

만~3154만원이다. 쌍용차는이달차량구매­시최장72~120개월까지 3.9~5.9% 할부혜택을 준다. 또 3.9% 저리할부 구매고객에게는옵션장­착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또 사업자 구매 시 10년간 자동차세 28만

5000원을할인해준­다.

안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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