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라경민의딸⚨김한비❽부모님처럼세계1등될­래요❿

Ilgan Sports - - SPOTLIGHT - 평창=최용재기자

한국최강이자세계최강­으로세계배드민턴역사­에한획을그었던전설김­동문과라경민. 이들의 ‘배드민턴 DNA’를 그대로물려받은딸이부­모의뒤를따라세계최고­를꿈꾸고있다.

2019 전국가을철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6일 강원도평창의평창국민­센터에서개막했다.이곳에서만난반가운소­녀, 김동문-라경민의 딸인 김한비양이다.그는 서울천호초 5학년이다. 김한비양이속한서울천­호초는우승후보중하나­로꼽히고있다.

김한비양은부모를존경­하는동시에 닮아가려고 한다. 김동문-라경민 혼합복식조는 국제대회 70연승, 14개 대회 연속 우승등 1990년대후반부터­2000년대 초까지세계최강의복식­조였다. 1998 방콕아시안게임, 2002 부산아시안게임금메달­도함께목에 걸었다. 두선수는 2005년 결혼에골인했고, 2008년 딸 김한비양이 세상에 나왔다.김동문은올림픽금메달­까지목에걸었다. 1996 애틀랜타올림픽혼합복­식금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복식 금메달을 쟁취했다.이런위대한부모를뒀기­에김한비양은언제나관­심의중심에서있다.경기장에서 만난 김한비양은 “엄마, 아빠가 예전에 세계 1위라고 들었어요. 대단한 선수였다는 걸 저도 알고 있어요. 친구들도 다 알고 있어요. 친구들이 항상 저에게 ‘정말 좋겠다’고 말을 해요. 엄마, 아빠가 유명하다보니 좋기도 하면서한편으로는부담­스럽기도 해요. 친구들이좋겠다고말하­면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라고수줍게말했다.

가끔 부모님이 직접 배드민턴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김한비양은 “가끔 엄마가학교로 와서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을 해줘요. 엄마랑 해보니 엄마가 엄청 잘 한다고느꼈어요. 아빠도 시간이 날 때 마다 함께운동을해줘요”라고밝혔다.

그의롤모델은당연히부­모님이다.김한비양은“모든국가대표들을존경­해요.저역시언젠가는국가대­표를하고싶어요.자신있어요.그리고저역시세계1등­을해보고싶어요.올림픽같은큰대회에서­금메달을따서가족목에­걸어주고싶어요.특히올림픽금메달은꼭­따보고싶어요.잘해낼수있어요”라고다짐했다.그러면서“엄마,아빠처럼최고가되고싶­은게꿈이에요”라고덧붙였다.김한비양은 아직까지 우승경험이 없다.이번 대회가 첫 우승을 일궈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는“지금까지우승을한번도­해보지 못했어요. 이번 대회에서 잘 하면우승할수있을것 같아요. 첫우승경험을해보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힘줘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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