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접전끝에삼성­화재에3-2승리박기원감독천당과지옥을오갔다

Ilgan Sports - - 복수혈전 -

“천당과지옥을오갔다.”세트스코어2-0으로앞선경기를 3-2 가까스로이겼다.선두대한항공의박기원­감독은 “그 상황에서 선수들이 버텨냈다는점은고무적”이라면서도몇가지과제­를손꼽았다.

대한항공은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19~2020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725·25-18·21-25·19-25·15-11)로이겼다. 1라운드1-3패배를복수한대한항­공은10월

31일우리카드전부터­4연승을달리며선두를­질주했다. 1위대한항공은승점1­7로, 2위OK저축은행(승점15)과의격차를벌렸다.외국인선수비예나가가­장많은29점(성공률 53.19%)을 올렸고,무릎이좋지않은곽승석­을대신해선발출전한손­현종이FA이적후최다­인 17점(56.52%)을 올렸다.정지석도17점(76.19%)을 보탰다.하지만박기원감독은경­기뒤총평으로가장 먼저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게처음이아니다”며곱씹었다.대한항공은 1세트 25-25에서 손현종의연속퀵오픈득­점으로기선을제압한뒤 2세트는 25-18로 손쉽게가져왔다.하지만3세트와 4세트 21-25, 19-25로 무너졌다. 5세트를 15-11로 따내며 웃었지만, 12-6에서 12-10까지 추격을 허용해 마지막까지승리를장담­할수없었다.

이에박기원감독은 “오늘 경기는 ‘천당과지옥을 오갔다’는 표현이딱맞을것같다”고웃었다.

대한항공은이날범실3­8개를쏟아냈다.

삼성화재(28개) 보다 10개나 더많았다.강력한서브를앞세운영­향도있지만,그래도범실이너무 많다. 박감독은“내일심각하게고민하고­논의해야할사항이다.우리가서브연습을많이­할애하고있는데선수들­의 서브력이 빨리 올라오지 않고 있다”며“시즌내내과제일것같다”고말했다. OK저축은행에내준선­두를빼았았지만약점 보완에 대한 고민이 깊다. 박 감독은“삼성화재와 경기에서 1~2세트 멋진 배구를보여드렸는데이­후경기력이많이떨어졌­다. 이 부분에 대해 코칭스태프, 선들과

11일 이야기를통해과제를풀­어나가야할

것같다”고밝혔다.

어려운상황에서팀의중­심을잡은이는세터 한선수다. 박감독은 “한선수가 무너지면 위험했다. 가장꾸준한활약을 했다.팀이충분히무너질수있­는상황에서끝까

지 버텨줬다. 가장 어려울 때 팀의 중심이되어줘팀내에서­가장돋보였다”고평가했다.이적후아직100%적응이안된손현종이 이날 17점을 올린 배경에도 “한선수가있어손현종이­있었다”고덧붙였다.

한편여자부경기에서는­지난시즌통합챔피언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4·25-17·25-19)으로 물리치고승점 13(4승2패)을 기록, 3위에서 2위로도약했다. ɒᠧᴗ ᳢Ώᬢ ᛧ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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