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명  한표도안준기자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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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네’라고 할때 ‘아니오’를 외친기자가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발표된내셔널리그사이­영상투표에서총 29명의 기자에게표를 받았다. 1위 표하나를포함해 2위표 10개, 3위표 8개, 4위표 7개, 5위표3개로88점을­획득,제이콥디그롬(207점·뉴욕메츠)에이은2위에이름을올­렸다.투표권을행사한30명­의기자중한명만류현진­에게5위표조차주지않­았다.주인공은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래틱소속로버트 머레이다. 머레이는밀워키를기반­으로활동하는기자로이­번투표에서디그롬, 스티븐스트라스버그·맥스슈어저(이상워싱턴)워커뷸러(LA다저스)잭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를 차례로 찍었다.기자중유일하게뷸러에­게표를던졌지만,류현진은그의선택에포­함되지않았다.한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도비슷한상­황이연출됐다.저스틴벌렌더와게릿콜(이상휴스턴)이1위표30장을양분­한가운데3위에찰리모­튼(탬파베이) *소속은수상당시기준

이이름을올렸다.모튼은3위 표 18개, 4위표 10개, 5위표1개를받았다.기자30명 중29명이 최소 5위 표한장이라도모튼에게­줬다. 올해 16승 6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팀을포스트시­즌으로이끈공로를인정­했다.

그러나메이저리그공식­홈페이지 MLB

닷컴에서 캔자스시티를 담당하는 제프리플래너건은모튼­을 외면했다. 그의선택은벌렌더와 콜, 쉐인 비버(클리블랜드) 마이크 마이너(텍사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화이트삭스)였다. 배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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