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과 차붐은같은사람  독일연방십자공로훈장­받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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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전설’차범근이‘독일연방십자공로훈장’을품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독일연방공화국­대사관저에서열린훈장­수여식에참석했다.훈장은슈테판아우어주­한독일대사가직접전달­했다.독일연방십자공로훈장­은 정치·경제·사회·정신등의분야에서업적­이있는독일인및외국인 그리고 나아가 사회복지, 자선 등의 부문에서독일연방공화­국을위해특별한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수여된다. 독일의 유일한일반공로훈장으­로서 독일연방공화국이 공익을위해공로를세운­사람에게주는최고의표­창이다.

차전감독은독일분데스­리가에서‘차붐’이라 불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국인최초로분데스리­가무대를밟았고, 1978년부터 1989년까지 프랑크부르트,레버쿠젠등을거치며총­372경기 121골을기록했다.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두차례 차지하면서갈색폭격기­의위용을떨쳤다.차붐은“가슴이벅차다.훈장을받게돼영광스럽­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의 반쪽은독일사람이라고 한다. 맞다. 나의고향절반은독일이­다.차범근과차붐은같은사­람이다. 나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냄새를 동시에맡는것같다”고소감을밝혔다.아우어대사는 “차범근은 한국과독일스포츠가교­역할을했다.독일과한국이가까워질 수 있도록영향력을 발휘했다. 덕분에 두국가의관계가발전할­수있었다.차범근은독일의중요한­대화상대이자두국가를­이어주는중요한인사”라고말했다.이어“차범근으로 인해 한국 축구는 강해졌다. 안타깝게도독일은 지난러시아월드컵에서­강해진한국축구를체험­했다”고덧붙였다. ḪᲡ᳿ ᛧ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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