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개인·팀 성적과순수신인장점원­태인, 첫해선발로 100이닝 이상소화

Ilgan Sports - - PEOPLE - 이형석기자

2019년신인왕레이­스는뜨거웠다.조아제약(주)과일간스포츠가공동제­정한 ‘2019 조아제약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는올한해최­고의활약을펼친샛별에­게신인왕을시상한다.전반기 LG 정우영(20)과 삼성 원태인

(19)의 2파전양상으로전개된­신인왕레이스는후반기 ‘중고 신인’ KIA 전상현

(23)과 이창진(28) NC 김태진(24) 등이가세해뜨거운싸움­을펼쳤다.정우영은 데뷔 첫해 많은영광을누렸다.지명 순번(2019년 LG 2차2라운드전체 15순위)에서 알수 있듯, 입단전에큰주목을 받지 못한 정우영은 스프링캠프와시범경기­를통해두각을나타냈다. 예상을깨고개막엔트리­에포함된그는필승조,셋업맨등차근차근단계­를밟아가며 성장했다. 후반기어깨염증부상으­로슬럼프를 겪었지만 시즌 성적 4

승6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72를기록하며LG의 3년 만의가을야구를 이끌었다. 개인성적과팀성적,또순수신인이라는점이­플러스요소다.삼성 원태인

은 경북고를 졸업한순수신인으로입­단첫해선발투수로 100이닝(총 112이닝) 이상을 소화한점이 돋보인다. 승운이 따라주지 않아 4

승(8패)에그쳤지만8차례퀄리­티스타트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4.82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기체력부진속에평­균자책점(9.45)과피

홈런(8개)이치솟아아쉬움을남겼­다. KIA 전상현은 상무 야구단을 전역한뒤 올해 기량을 꽃피웠다. 프로 4년차인올해 57경기에 등판해 1승4패 15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피안타율도

0.205로 낮다.특히후반기17경기에­선평균자책점 1.71의 짠물 투구로 시즌을 마쳤다. 두차례트레이드로KI­A에둥지를튼이창진은­입단 6년 만에풀타임외야수로활­약했다. 2014~2018년까지 50경기출장이전부였­던이창진은올시즌 133경기에서타율 0.270 6홈런 48타점을 올려주전으로도약했다.

NC 김태진은 개막전부터 단 한 차례도 1군에서 제외되지않고 117경기타율 0.281 5홈런 46타점 득점권 타율 0.315를기록했고외야­는물론내야까지소화하­며팀전력에힘을보탰다.

원태인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