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운드 안정화+신예 발굴이끌다

코치상 최일언LG투수코치

Ilgan Sports - - PEOPLE -

LG는 올해 최일언

(58·᫻ᵹ)투수코치가새롭게합류­한뒤마운드가 탄탄해졌다.타고투저였던 지난해 평균자책점이

5.29(6위)로 높았던

LG는 올해 평균자책점을 3.86(4위)까지낮췄다. 2018년에는타격이­좋았다면,이번시즌에는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3년 만에가을야구를경험할­수있었다.

LG의 탄탄한마운드를이끈인­물중한명이최일언투수­코치다.조아제약(주)가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19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코치상은최일언코치가 받는다. NC 소속으로

2014년 프로코치상을수상한뒤 5년 만에다시한번시상식무­대에서게됐다. LG는지난해불펜불안­이가장큰숙제였는데, 최일언 코치가합류한 이번시즌에는불펜진평­균자책점이3.78로 뚝떨어졌다.특히최코치는신예자원­을많이발굴했다.정찬헌의부상이탈로4­월중순부터마무리로기­용된 고우석(8승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이 리그정상급클로저로성­장하며 생애 첫 성인 대표팀(프리미어12)에발탁되도록지도했다.또신인2차2라운드전­체 15순위로 입단한 정우영(4승 16홀드ERA 3.72)은셋업맨으로활약하며­신인왕까지수상했다.비(非)선수출신으로KBO리­그역사에새로운한페이­지를장식한한

선태(6경기 ERA 3.86)는 최일언 코치의지도속에경험과­자신감을쌓았다.최일언 코치는 이런 지도력을바탕으로

프리미어12 대표팀에서도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선수들과대화를통해심­리적인부분에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정우영은 “단점을커버하기보단 장점을 키우도록 조언해 주신다”며“어깨염증부상에서돌아­온뒤주춤할때‘네가쫓기는느낌이다.급할게전혀 없다. 성적에너무연연하지 말라’고 해주셨다”고소개했다.

최일언 코치는 포스트시즌에서 정규시즌과달리다소기­복을보인젊은투수들에­게 “여기까지 온것도너희 덕분이다. 너희는 나의 자랑이다. 오늘도 너희를 믿고 간다. 자부심을느끼고 던져라”고 믿음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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