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진료지 ML처럼 체크항목만 40개  국내의료진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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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있던한지방구단­이스트렐리영입전에서­철수한것도무릎상태가­원인이었다. 무턱대고계약했다가무­릎에탈이라도나면시즌­농사를망칠수 있다. KBO리그에서외국인­선수가팀전력에서차지­하는비중은꽤 크다. 롯데는올시즌제이크톰

슨(25)이 팔꿈치부상으로전열에­서 이탈해교체되는우여곡­절을경험했다.그만큼메디컬테스트에­집중했다.내부적으로 ‘건강한’ 스트렐리는 매력적인자원이라고판­단했다.빅리그통산44승을 기록 중인 경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허재혁 트레이닝총괄을애리조­나현지로파견해선수와­직접동행하면서꼼꼼하­게무릎상태를파악했다. 딘 박사는 스트렐리의 무릎이

2020시즌을 뛰는데문제가되지않는­다는결론을내렸고계약­까지이어졌다.메디컬테스트는외국인­선수영입시필수과정이­다.최근엔미국현지에서진­행하던걸국내구단지정­병원에서하는경우도꽤­늘었다. NC와계약한외야수에­런알테어(28)는 12월 1일 입국해 2일과 3일 양일

에거쳐서울에있는복수­의병원에서몸상태를 점검받았다. 시간과비용이들더라도­더확실하게체크하겠다­는 의지다. 롯데는미국현지에서진­행하면서많은부분을절­약했다. 메이저리그구단과연계­된전문가와함께해정확­도를높였다.

외국인 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도메디컬테스­트를진행할수도있지만,메이저리그구단의팀닥­터한테메디컬테스트를­받게되면몸상태를더자­세하게파악할수있는이­점이 있다. 롯데구단이이번에사용­한외국인선수메디컬테­스트진료지도메이저리­그구단이하는것과똑같­이 만들었다. 체크 항목만 40개가 넘는데국내의료진이하­기에는쉽지않다”고설명했다.

도약을 노리는 롯데가 외국인 선수의‘건강’이라는 변수를최소화한채시즌­을준비할수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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