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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22일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서울경마공원에서조교­사의업적을기념하기위­한경주로 ‘트레이너스컵(Trainers’ Cup)’이 열린다. 제12경주로치러지는 1800m 장거리대결이며, 1등급경주마만출전할­수있다.조교사의명예를걸고펼­쳐지는만큼각마방의기­대주들이출전을 예고했다. 기대를모으고있는5두­를소개한다.

심장의고동(수·3세·한국·레이팅 85·오종환마주·지용철조교사·승률50%)

25전 13승, 한국경마의 대기록을 가지고있는 ‘지금이순간의 자’마다. 올해 ‘코리안더비’ 2위, ‘대통령배’ 3위를하며부마 못지않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일간스포츠배’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2위마와 차이를 2마신에서 5마신까지 벌리며 압도적으로 우승, 연이은 경주에서 줄곧 기세가 좋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받고있다.

삼성불패(거·5세·미국·레이팅 100·김병진마주·박대흥조교사·승률21.7%)

장거리 주력마로 1800m 최근 3경주에서우승 1회, 2위2회의좋은컨디션­을보이고있다.지난10월 ‘청담제왕’, ‘스프링백’등이번경주출전마들과­겨뤄우승한경험이 있다. 최근경주에서꾸준히 1800m를 1분56초대에주파하­며기세가좋다.레이팅이 89에서 100까지 올랐고,이번경주부담중량은평­소수준인53kg을유­지해기대를

모으고있다.

청담제왕(수·4세·미국·레이팅 103·삼정마주·서인석조교사·승률17.4%)

복승률 43.5%, 연승률 56.5%의 성적을보이고있다. 520kg이 넘는큰체구로직선주로­에서힘있는추입력을보­이는것이특징.특히11월출전했던1­400m경주에서강

우로인해불량했던주로­상태에도불구,직선주로에서7두를제­치고우승을거머쥐었다. 1800m는 2회출전모두부진한모­습을보였으나 장점을 살린다면 장거리에서도승산있다.

단거리 중점으로 출전하며 ‘코리아스프린트’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지난 10월, 첫 장거리 경주에서 높은 기대에도 불구, ‘삼성불패’에 밀려 5위라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부담중량이 당시보다 4kg 적은 점을 십분 이용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순위상금을 획득할 정도로 꾸준한 성적이특징이다.

슈퍼삭스(거·4세·미국·레이팅 87·김창식마주·리카디조교사·승률42.9%)

올해 출전한 9경기에서 4번의 우승을하며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1800m에서 강한모습을보이는데,지난 9월 ‘JRA 트로피특별경주’에서도유력마들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최근 1등급 경주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있으나, 주력인 1800m 경주로 분위기 반등을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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