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새앨범선주문342만­장

세계적무용가와함께찍­은 아트필름도유튜브서공­개

Ilgan Sports - - 프론트 페이지 - 황지영 기자

f맵오브더솔: 7g선공개곡발매

그룹방탄소년단이K팝­장르에국한하지않고다­양한분야로방탄소년단­만의세계관을확장중이­다.방탄소년단은 17일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의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2008년 설립한슬로베니아의M­N댄스컴퍼니와함께만­든아트필름도공개한다. MN 댄스 컴퍼니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댄스아카데미­를졸업한부부가수석 디렉터가 있는 무용단으로, 다양한댄스스타일의경­계를넘어선현대무용을­보여줘무용의대중화에­기여한다고평가받고있­다. MN댄스컴퍼니는1월­트위터계정을만들었고­인스타그램프로필엔 ‘방탄소년단 아트 필름이 유튜브로 공개된다. 기대해달라’는 문구를 적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지민은현대무용전공으­로부산예고무용과에전­체 수석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모은바 있다. 여러무대에서현대무용­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이번신보에선어떻게 표현될지관심을모은다.

“여러분들이기대하는것­보다훨씬더좋은앨범으­로나타날수있을것같다”고자신했던방탄소년단­컴백에기대감은더욱치­솟고있다.미국포브스는“방탄소년단은K팝과의­비교를넘어섰다”고극찬했고BBC나C­NN등해외매체들도방­탄소년단이문화예술계­가져올파급력을잇따라­조명했다.지난14일(현지시각)영국런던에서시작한‘CONNECT, BTS’(커넥트,비티에스)프로젝트는전세계언론­의관심을받았다.세계적인스타조각가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를 비롯한현대미술을대표­하는작가들이모여방탄­소년단이이야기하고자­하는가치들을예술로풀­어냈다.

2월 21일 컴백에 앞서일주일동안받은 앨범 선주문량은 300만 장을 돌파,역대급 기록의 신호탄을 쐈다.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지난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선주문량으로­총 342만 장을기록하고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수량을 보였다. 2019년에 발매한전작‘맵오브더솔: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는 268만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한 바 있다.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을 통해서도해외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예약 판매 첫날부터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오른이후줄곧정­상을지키고있다.

그룹방탄소년단이17­일네번째정규앨범의선­공개곡을발매한뒤내달­21일컴백한다.사진은34회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디지털음­원·음반대상을수상한방탄­소년단. IS포토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