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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김건모아내g장지연­f가세연g김용호전기­자고소

가수김건모아내인피아­니스트장지연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출연하는김용호전스­포츠월드기자를명예훼­손혐의로고소했다. 3일 김건모측에따르면장지­연씨는최근김전기자를­수사당국에고소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기자가운영하는­유튜브채널‘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는 김 전 기자는최근한강연회에­서장씨를연상케하는표­현을쓰며사생활과관련­된확인되지않은주장을­폈다는것이다.가로세로연구소는앞서­김건모의성폭행의혹을­제기해경찰조사가진행­중이며김건모는자신을­성폭행혐의로고소한여­성을무고등으로맞고소­했다.

양준일에세이집출간

시대를거슬러재조명받­은가수양준일(51)이에세이집을출간하고­그동안담아둔생각을팬­들에게전한다.책은정식발매전예약판­매에서부터빠르게팔려­나가며인기몰이중이다.양준일에세이‘양준일MAYBE(메이비)_ 너와 나의 암호말’(모비딕북스)은 3일 예스24, 알라딘등온라인서점에­서예약판매가시작됐다.출간일은14일이다.

도서소개페이지에따르­면양준일과그의오랜친­구가쓴이책에는“양준일이세상에건네는­위로와희망그리고 진심, 어둠속에서도늘빛을향­하는그의 생각”이 담겼다. 알라딘에따르면양준일­책은3일예약판매개시­10분만에판매량15­00부를돌파하며빠른­속도로팔려나가고있다.앞서지난해11월판매­된펭수에세이‘오늘도펭수,내일도펭수’는판매10분만에 1000부를 돌파한기록이 있다. 알라딘도서팀송진경차­장은 “초반 판매속도가(펭수보다) 1.5배더빠른것으로보인­다”고전했다. 40대여성구매가전체­구매45%를차지하는것으로집계­됐다.

배우이이경트로트가수­변신

배우이이경이트로트가­수로 ‘깜짝’변신한다.

드라마‘으라차차와이키키’등코믹연기를주로선보­인이이경은이달중트로­트음원을발매할계획이­다.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통해이이경만의­유쾌한에너지를전할예­정이니많은관심을부탁­한다”고밝혔다.

“120%만족하고있다.”(조광진작가)다음웹툰원작자이자 JTBC 금토극‘이태원 클라쓰’ 극본을쓴조광진 작가가 한말이다. 원작 캐릭터와 드라마를 구현해준배우들의싱크­로율만족도가“120%”라고표현했다.그만큼크게만족하고있­다는것. 그만족은기대감으로부­응했고첫방송부터쾌조­의출발을알렸다.

지난 1월 31일 첫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5%(닐슨 코리아전국기준)를돌파하며JTBC드­라마역대첫방송최고타­이기록을썼다. 2회엔소폭상승해5.3%를찍으며흥행청신호를­켰다.기분좋은흐름을탔다.

‘이태원 클라쓰’는 다음웹툰역대유료매출­1위,연재중누적조회수2억 2000뷰,평점9.9점을기록한원작을기­반으로만들어진작품이­다.드라마‘구르미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을 연출한김성윤감독과원­작자조광진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성윤감독은JTBC­로이적한후첫작품,조광진은드라마작가데­뷔작이다.

조광진 작가가 김성윤 감독을 “사부님”이라고부르며그의조언­과신뢰속작품을만들어­가고있다.원작자가대본을직접썼­기에누구보다캐릭터에­대해잘꿰뚫고있다는장­점이활용됐다.그리고원작에서아쉬웠­던인물서사를좀더세심­하게풀어내기위해노력­했다.새로운요소를추가하는­것보다‘보완’하는것에신경을쓴흔적­이엿보였다. 인물의특징이 1, 2회에서 잘살아났고각캐릭터에­몰입할수있게끔했다.이야기가빠르게펼쳐졌­다. 19살박서준(박새로이)의이야기로시작돼‘장가’회장유재명(장대희), 유재명의장남장근원(안보현)과악연으로엮이게된사­연,갑작스러운교통사고로­아버지를잃고3년간수­감생활을한이야기,원양어선을타고기초자­금을마련해7년후이태­원에‘단밤’이란술집을오픈하는과­정이담겼다.박서준이유재명을상대­로‘복수’란큰뜻을품고성장을예­고하는신호탄이었다.그과정이탄탄하게극의­중심을잡았고시청자에­빠른이해를도왔다.그과정에서주인공박서­준의연기가돋보였다. 19살고등학생박새로­이의감정선에그대로 빠져들었다. 어떠한상황에서도소신­을지키려고노력하는모­습,아빠를잃고슬픔의무게­를홀로 견뎌내기어려워하는모­습,사랑에빠진순진무구한­모습등극중모습과싱크­로율100%였다.특히박서준·손현주(박성열)부자의애틋함은심금을­울리기에충분했다.그감정선을오롯이채워­냈고다음회에대한궁금­증을자극하는강렬한엔­딩으로주인공의몫을제­대로해냈다. “‘박새로이라는 인물이 원작에서 매력적인내가표현하면­어떨까싶었다.이드라마에끌렸던부분­이역할의서사였다.표현하고싶은매력이있­었다.드라마적으로재밌다고 생각했기에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던 박서준. 그 고민의흔적이좋은연기­로연결됐다.특수분장까지자처하며­역할에몰입한유재명과­팽팽한신경전을벌이며­대척점에설두사람의관­계역시흥미를자극했다.아름다운영상미도 인상적이었다. 인물의감정선을따라가­며표현돼몰입도를높였­다.대중문화평론가정덕현­은“웹툰원작자체가극화된­형태라드라마와잘어울­리는부분이있었다.무엇보다젊은친구들의­캐릭터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봐왔던캐릭­터와 다르다.우회하지않는직진캐릭­터가매력적으로다가와­카타르시스가큰것같다.솔직한젊은세대의모습­이그대로투영됐다.이와함께상당히권위적­인수직체계를가진기성­세대와자유분방한젊은­세대의 갈등 구도, 음식과 창업에 대한요소까지아우르고­있어굉장히트렌디한코­드가많이들어간 드라마다. 그렇지만기본적으로복­수극구조를가지고있기­에시청자가빠져들어볼­수있는작품”이라고평했다.

김성윤감독

조광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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