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Ilgan Sports - - SPOTLIGHT -

2차캠프옥석고르기돌입‘디펜딩 챔피언’ 두산이본격적으로실전­감각회복과옥석고르기­에돌입한다.두산은 지난달 31일부터 21일까지 호주질롱에서1차스프­링캠프를진행했다.출국전만난김태형두산­감독은“백업전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 신인 야수 2명, 저연차 젊은투수다수가명단에­포함됐다.퓨처스팀에서평가가좋­았던투수들을직접눈으­로확인하려는의도가있­었다.

미래 대비뿐 아니라 1군 전력 확보까지노렸다.입단3년차우완 박신지(21), 육성선수 출신 박종기(25)가 16일(한국시간)호주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각각 3이닝과 2이닝을 막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2018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더 김민규(21)도 네 번째 투수로 나서 2 ⅔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1군 출전 경험이 없거나20경기미만에­불과한투수들이사령탑­의기대대로가능성을확­인시킨것이다.새외인선수들도연착륙­했다는평가다.지난시즌KT에서뛰었­던투수라울알칸타라는 KBO 리그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시즌을 앞두고 고무됐다. 통합 우승을 해낸두산의저력을훈련­을통해실감했다는소감­도남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은 크리스 프렉센도 “유연한 훈련 분위기가 조성되면서도 집중을 해야 할 때는 그 정도가 매우 인상적일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강팀에서 제 몫을 해내려는 의지도 드러냈다.

기존주전도최상의몸상­태로 1차 캠프를 치렀다. 김태형두산감독이“주전들을알아서 잘한다”는 믿음을 드러냈지만, 해당선수들은‘언제든지밀릴수있다’는경각심을 갖고 비시즌을 보냈다고. 새 외인들이직접눈으로확­인한열기의근원으로볼­수있다.

두산은 이제 캠프 무대를 일본 미야자키로 옮긴다.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김태형 감독 이하 선수단이 출국했다. 24일부터 일본 프로팀과 나흘 연속 실전 경기를치른다. 출국전 만난 김태형두산감독은“이제 실전이다. 시범 경기 때까지 최상의전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하의 컨디션이 매우좋다. 유희관과 이용찬은 알아서 시즌에맞춰서 잘 준비할 선수들이다. 외인 투수들도 실전을 통해 점검해 1~5선발을 정할생각이다”는계획도밝혔다.두산은외인투수 2명을 모두 교체했다. 1차 캠프를 통해 지켜본 알칸타라와 프렉센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김 감독은“알칸타라는 (KT 소속이던)지난시즌후반기에보여­준좋은모습을이어가는­것같다. 안정감이 있다. 프렉센도 공이 좋았다. 경기운영을하는모습을­통해다시한번평가할생­각이다”고했다.

김감독도실전태세로돌­입한다. 1차 캠프 출국을 앞둔 그는 “설렌다”는 소감을남겼다. 출국 현장에서도 건강한 기운을풍겼다. 그러나이제는하루가 짧다. 김감독은 “1차 캠프는젊은 선수, 한동안못본선수들을 직접 봐서 좋았다. 이제는 전투가 시작된다. 팀을 어떻게 꾸리는 게 최선인지코칭스태프와­의고민이시작될것이다”고했다.

한편 무릎 통증이 있는 주장 오재원과비시즌에 개인 훈련 중 부상을 당한 허경민은 추후 미야자키 캠프 합류를 결정한다. 베테랑 좌완 투수 장원준은 대만에서진행되는 2군 캠프로 향한다. 몸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계획된 수순이라고한다.

,6ᾐἔ

᛭ỰΏ ᡩ᫾ ᙀᡐ᳢ ᷧ ᮜ᾿ᦋṮ᾿ ᚂ‚᳑ ᴗ῍ᚈ ᳬ᠕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