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실전등판알칸타라 “152km 직구는 만족, 변화구는더 다듬어야”

Ilgan Sports - - SPOTLIGHT | 류현진토론토서첫라이­브피칭 -

라울 알칸타라(28)가 두산유니폼을입고처음­으로실전등판을치렀다.알칸타라는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2군과의 평가전에선발투수로나­섰다. 2이닝을소화했고,실점은없었다.최고구속은152km(시속)이찍혔다. 1피안타, 1탈삼진, 2볼넷을기록했다.

1회는1번타자요시카­와다이키를삼진,

2번 타자 마츠바라세이야를 좌익수 뜬공,후속 시게노부신노스케를 2루수 땅볼로잡아냈다.깔끔했다.

2회는 실점위기를잘넘겼다에­스타미우레냐에게안타­를 맞았고, 무라카미카이토

에게 볼넷을 내줬다. 카타무라타구미에게희­생번트를허용하며실점­위기에놓였고이상황에­서마쓰다리쿠에게이닝­두번째볼넷을 내줬다. 그러나실점은 없었다. 다나카슌타의잘맞은타­구가1루수정면으로향­했다.코야마는슈헤이중견수­뜬공처리했다.

3회 시작과 동시에 전창민에게 마운드를넘기며첫실전­을 마쳤다. 경기뒤알칸타라는“직구는 잘 들어갔지만,변화구제구가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최구 구속이

152km(시속)가지 나온점은 만족했다. 그는 “원래 이 시기에는 148~150km(시속)정도다.고무적이다”고전했다.알칸타라는 KBO 리그 두 번째 시즌이다.지난시즌은KT에서뛰­었다. 11승을거뒀다. KT와의재계약은하지 못했다. 그러나조쉬린드블럼과­세스후랭코프가떠나며­새외인을찾던두산이그­를 원했다. 구위가좋은그가잠실구­장을홈으로쓰면더많은 승수를 챙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김태형감독도경기전“알칸타라는걱정하지않­는다”고했다.

디펜딩챔피언의일원이 된알칸타라는“지난 시즌보다 저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의지를드러냈다.

미야자키(일미야자키현)=안희수기자

라울알칸타라가두산유­니폼을입고첫실전을치­른후인터뷰를하고있다. 안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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