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an Sports

꿈만같은무대에4만5­000명떼창으로화답

레드벨벳등27개팀공­연미국등세계각국에생­중계 해외팬위한K팝이벤트­도노래방부스체험·포토존등

- 정진영기자

길고긴팬데믹을넘기고­드디어무사히다시만났­다.함성과떼창이지난18­일서울하늘에울려퍼졌­다.

이날서울송파구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한­국관광공사가공동주최­하고문화체육관광부가­특별후원한‘제28회드림콘서트’가개최됐다. 1995년시작돼올해­로28년째를맞은‘드림콘서트’는안타깝게도지난해와 2020년 팬데믹으로팬들과직접­만날수없었다.끝을알수없는팬데믹상­황이펼쳐지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위해온라인­으로진행될수밖에없었­다. 3년만에다시마주하게­된스타와팬들.객석에는무려 4만5000여 명의관객들이발디딜틈­없이 자리했다.오랜만에대규모공연을­찾은팬들의안전과질서­유지는물론코로나19­예방을위한철저한마스­크사용을위한안내도수­시로이어졌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팬데믹)이전보다많은경호,안전,안내요원을배정함은물­론비상상황에대한훈련­을실시했다”고전했다.

이날공연은골든차일드,클라씨,드리핀,드림캐쳐,탄,라붐,라잇썸,레드벨벳,빅톤, 스테이씨, CIX, 아이브, AB6IX, NCT드림,엔믹스,앨리스,오마이걸,유나이트,위아이,위클리,이무진,이펙스,킹덤, 케플러,크래비티,트렌드지,펜타곤(가나다순)까지무려27개팀(인)이참석해뜨거운공연을­펼쳤다.무대에오른스타들은너­나할것없이“이렇게많은팬들앞에서­니꿈만같다”면서재회의감격을표했­다.

지난달부터오프라인공­연이재개됐지만한동안­은좌석간거리두기와응­원등 함성,떼창은제한됐다.마음껏노래를따라부를­수있었던것과달리이번

‘드림콘서트’가팬들에게특별할수밖­에없었다.출연자들중최고참이었­던 레드벨벳의 ‘필 마이리듬’부터 신인그룹아이브의 ‘러브다이브’까지모두에게힘겨웠던­코로나19 기간을위로한노래들이­흘러나올때마다객석에­선 ‘함성’과 ‘떼창’으로무대에화답했다.이날‘드림콘서트’는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브라질, 일본, 태국,페루등세계각국에 생중계됐다. 글로벌의 다양한 플랫폼을통해말레이시­아, 미국, 페루,브라질등에 생중계됐다. NCT 드림멤버들은“(지금한국으로여행을와­야하는이유는)우리가한국에있기때문”이라면서국경을넘어다­시만날날을기대했다.이날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는‘한국에서K팝에빠지다’를주제로여러이벤트가­진행됐다.노래방부스체험,랜덤플레이체험,포토존등의이벤트가‘드림콘서트’를찾은해외팬들의 흥미를 돋

웠다.

한편‘드림콘서트’에이어‘제1회드림콘서트트롯’도 19일 오후6시부터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남진,설운도,진성,김용임,송가인,김호중,박군등대한민국대표트­로트가수 30명이출연해흥겨운­주말을선사했다.

 ?? ??
 ?? 박세완기자·연합뉴스 ?? ‘제28회드림콘서트’가18일서울송파구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3년만에오프라인공연­으로재개됐다.이날공연에는4만50­00여명의국내외K팝­팬들이찾아레드벨벳, NCT드림,아이브,이무진등의무대를보며­함성과떼창으로현장을­즐겼다.
박세완기자·연합뉴스 ‘제28회드림콘서트’가18일서울송파구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3년만에오프라인공연­으로재개됐다.이날공연에는4만50­00여명의국내외K팝­팬들이찾아레드벨벳, NCT드림,아이브,이무진등의무대를보며­함성과떼창으로현장을­즐겼다.
 ?? ??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