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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원최초의노히트노­런윤석환첫만장일치신­인왕

껄끄러운OB대신롯데­택한삼성결국2022­년까지KS우승못해무쇠팔최동원나홀로KS 4승

- 안희수기자사진=IS 포토,한국프로야구30년사

전설을쓴 ‘무쇠팔’최동원

1984년의주인공은­단연최동원(롯데)이었다.정규시즌51경기에등­판, 284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했다. 후반기롯데가거둔 29승 중 23승을 책임졌다. 시즌성적은27승 13패6세이브평균자­책점2.40 223탈삼진.최동원의어깨는KS에­서더뜨거웠다. 1차전에서KS최초로­완봉승을거둔그는3차­전에서는KS한경기최­다 탈삼진(12개)을 기록하며또승리투수가 됐다. 5차전에서는완투패(9이닝 3실점)를당했지만, 6차전에구원등판해롯­데의 6-1 승리를이끌며시리즈3­번째승리를거뒀다.그리고7차전에서도4­실점완투승, KS최초의‘4승 투수’에올랐다. 최동원은그해정규시즌 MVP에도뽑혔다.

윤석환,만장일치신인왕

OB투수윤석환은프로­야구사상최초로만장일­치신인왕에올랐다. 57경기146이닝을 소화한그는 12승(10구원승) 8패25세이브평균자­책점2.84를 기록했다. 35세이브포인트(세이브+구원승)를올리며구원왕에오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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