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깝고판교제2·3테크노밸리인접토지

성남금토동그린벨트

JoongAng Ilbo - - 분양포커스 -

대한민국의4차산업혁명을선도할혁신클러스터로개발될예정인 제3 판교테크노밸리(예정)와접해있어추가개발기대감이높은경기도성남시금토동에서그린벨트땅(사진)이매각중이다.앞서1차분은조기에마감했으며지금은2차분매각토지 72필지중핵심필지5곳을매각해최종마감할예정이다. 2차토지는지주가39년동안보유한토지로지주가직접매각한다.매각단위는331㎡ 단위며판매금액은 3.3㎡당80만원부터다.전화상담과현장답사뒤계약순서대로필지를배정하며잔금납부후소유권을이전한다.

매각대상토지는판교 제2테크노밸리(이하‘판교2밸리’)에서약30m거리에위치하며,판교제3테크노밸리(이하‘판교 3밸리’)예정지와도많은부분이접해있는임야다.

풍부한개발호재로땅값상승기대

매각대상지가위치한성남시금토(金土)동은‘황금땅’이라는지명처럼요즘금싸라기투자처로각광받고있다는게지주측의설명이다.금토동은1970년대 서울강남의모습처럼논밭과비닐하우스가주류를이루던곳이었다.하지만최근엔잇따른판교테크노밸리조성으로미래4차산업혁명의메카로떠오르고있다.이에따라향후서울강남에버금가는도시로상전벽해가예상돼투자 자들의주목을받고있는곳이다.

토지매각관계자는“2차토지는금토동에서위치가좋은땅중에서도핵심 필지”라며 “금토동일대가한국형실리콘밸리로집중육성되는곳이어서수도권제4업무중심지역으로급부상할가능성이크기때문에땅값상승이기대되는곳”이라고말했다.

금토동일대는정부의‘주거복지로드맵’에도포함된곳이다.주거안정을위해그린벨트를해제해공동택지로개발한다는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지난해11월30일주거안정을위해금토동등40여곳의그린벨트를해제해공공택지를개발하겠다고발표했다.

금토동은동시에경기도가주도하는판교3밸리예정지로선정된곳이다.경기도는같은날금토동일원 58만3581㎡의 부지가포함된지역에오는2022년까지3밸리를조성한다고밝혔다.

2개고속도로,신분당선이용편리

판교테크노밸리의북쪽약43만㎡부지에조성되는판교2·3밸리는나비모양의벤처단지로서쪽부지의1단계(20만㎡),동쪽부지 의 2단계(23만㎡)가 2022년까지단계적으로조성된다. 1단계는부지조성공사가끝났으며 2단계는내년까지부지조성이이뤄진다. 3밸리에는사회초년생과신혼부부를위한맞춤형공공주택등3400여가구가조성될예정이다.금토동주변교통여건도우수하다.경부고속도로양재IC,대왕판교IC,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교차하는판교IC등이가까워서울은물론수도권전지역으로이동하기편하다.지하철신분당선도이용하기편해세곡동·내곡동·서초동등서울강남권으로접근하기도편리하다.인근판교역알파돔시티에는생활편의시설이잘갖춰져있다.

성남시금토동의한중개업소관계자는“지난해 11월에판교3밸리개발과주거복지로드맵에대한정부의계획이발표되면서이일대대지와전답가격이2배정도나올랐으며지금은부동산시장상황이매물도찾기힘들정도가됐다”고말했다.

문의031-704-7800

박정식기자park.jeongsik@joongang.co.kr

판교제2·3테크노밸리와인접한성남금토동그린벨트땅현장사진.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