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4712억”국회“111조”판문점선언비용도논란

JoongAng Ilbo - - 뉴스 -

정부는9월국무회의에서4·27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을의결하면서2019년에판문점선언이행을위해드는비용을 4712억원으로추산했다.그러나국회예산정책처는지난달국회외교통일위원장인강석호자유한국당의원에게제출한‘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관련사업전망’자료에서판문점선언이행을위해철도·항만·도로·통신·농업·관광·에너지·산림·보건의 료·산업단지등10개분야에서남북경협비용이최소 103조2008억원, 최대 111조4660억원가량소요될것으로추산했다.예산정책처는국토연구원·금융위원회등정부기관이기존에발표한분야별소요비용을취합해이같이분석했다고밝혔다.다만예산정책처는이비용이투여되는기간은특정하지않았다.

성지원기자sung.ji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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