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고른인재가미선­로저스냐”또다시조국책임론

야당“인사검증참사화룡점정”

JoongAng Ilbo - - 뉴스 - 임성빈기자[email protected]

<투자 귀재짐로저스빗댄 표현>

이미선헌법재판관후보­자의주식매매논란이확­산되면서야4당은일제­히“조국민정수석을경질하­라”며‘조국책임론’에불을붙였다.이날나경원한국당원내­대표는당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김연철·박영선에 이어이후보자까지임명­한다면그것은청와대가­의회에대한전면전을선­포하는것”이라고 말했다.심재철의원은“김연철·박영선장관을임명한것­은오만과독선의행태”라며“국가기강을올바르게세­우기위해서라도조국 민정수석, 조현옥인사수석을당장­경질하라”고촉구했다.민경욱대변인은논평에­서“공명정대의상징이어야­할판사자리에있는사람­이재판을이용한 내부거래, 사전정보로주식투자를­한것은도덕성을넘어위­법·범법으로처단해야할행­위”라며 “김의겸은 ‘아내 탓’, 이미선은‘남편 탓’(으로돌리고있다)”이라고비판했다.민대변인은“대통령의‘주식판사’헌법재판관지명으로청­와대인사검증참사의화­룡점정을찍었고,이러한인사참사에대한­비판의최종종착지는일­명‘조남매’(조국민정수석,조현옥인사수석)로귀결된다”고말했다.김관영바른미래당원내­대표는이날오전당최고­위원회의에서“전문성없이투하되는‘캠코더’인사의낙하산은박근혜­정부의수준을넘어섰다”며“인사검증에실패한조국­민정수석을신속히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범여권으로분류되는민­주평화당도조수석사퇴­를요구했다.문정선대변인은“불공정주식거래로‘유정버핏’이란오명을쓰고낙마한­이유정후보에이어두번­째다.고르고 고른 헌법재판관 적임자가 투자의귀재들인유정버­핏에이어‘미선로저스’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이쯤 되면조국수석자체가대­통령의안티로의심받을­수밖에 없다. 거취를결정할때가지났­다.무능이면사퇴,직무유기면경질,선택지는그것밖에없다”고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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