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노웅래“총선승리앞장”원내대표출마선언

민주당8일원내대표선­거

JoongAng Ilbo - - 뉴스 - 김경희·이우림기자amato­[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노웅래의­원(3선,서울마포갑)과김태년의원(3선,성남수정)이당원내대표선거(8일)에출사표를던졌다. 이인영(3선,서울구로갑)의원은지난21일출마­를선언했다.이번이세번째도전인노­웅래의원은30일오전­출마선언에서“민주당의변화와혁신으­로총선승리에앞장서겠­다”고말했다.그러면서“4.3 보궐선거에서드러난민­심은민주당의변화·혁신을요구하고있다.더낮은자세로다시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내년4월총선과관­련, “목표와방향이아무리옳­아도폐쇄적·배타적인모습으로는이­길수없다.중도·보수진영모두를아우를­수있는원내대표가되겠­다”며외연확대를강조했다.노의원은기자출신으로­MBC노조위원장을지­냈다.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으로­활동하고있다.이날오후출마를선언한­김태년의원은“대야협상의구심점이될­원내대표로서검증받았­다고자부한다”며“촛불의국민승리를압도­적총선승리로완성하는­원내대표가되겠다”고말했다.김의원은이어“정치개혁특위간사,예결위간사,정책위의장등을맡아여­야협상을할때의원님들­로부터결과가좋았다는­평가를받았다”고강조했다.총선전략과관련해선“포용성은가장중요한정­책적쟁점이될것”이라며“기초생활보장을넘어기­본생활보장국가로나아­가야한다.포용국가의정책패키지­를속도감있게집행하겠­다”고말했다.김의원은자타공인‘친문재인계’다.추미애대표,이해찬대표체제에서두­번연속당정책위의장을­역임하며당·정·청회의만100번이상­주재했다.

김태년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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