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1757㏊→2832㏊계속늘어나는산불피해­면적

JoongAng Ilbo - - 동해안산불한달 -

동해안산불산림피해면­적이계속늘고있다. 1일 산림청에따르면산불피­해지역에대한현장조사­결과고성·속초산불피해면적은 1227㏊, 강릉·동해가 1260㏊,인제가345㏊ 등총 2832㏊로 최종집계됐다. 산림청은피해면적이늘­어난이유에대해“위성사진판독에서구름­에가리는등피해지역에­포함되지않은부분이있­었던데다불에약한소나­무가산불이휩쓸고지나­간뒤10여일이지나갈­색으로변하는‘갈변현상’이발생했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당초산불발생초기피해­면적은고성·속초 250㏊, 강릉·동해 250㏊, 인제 30㏊등총530㏊였다.이후위성사진판독을통­해3배넘게급증해고성·속초700㏊,강릉·동해 714.8㏊, 인제 342.2㏊ 등총 1757㏊가 됐다. 특히인제의경우는피해­면적집계가11배넘게­차이가나면서일각에선­산림당국이피해면적집­계를허술하게한것아니­냐는지적이나오기도 했다. 당시김재현산림청장은“초기에지자체를통해피­해면적을발표하다보니­경황이없어서추가적인­피해면적을산정하지못­하고발표했다”고해명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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